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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재용 영장 참담’에 주진우 “삼성 편드는 기사, 왜?”

“삼성 사보 같은 글에 왜 매년 300억원 넘는 혈세를 줘야 하나”

  • 민일성 기자
  • |
  • 승인 2020-06-04 17:06:12
  • |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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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구 2020-06-12 13:37:03

    영원한 절라도인 주진우기자를 렬렬이 응원함미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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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린돈의 노예들 2020-06-05 12:13:06

      역시 돈으로 귀신도 산다는 말이 입증됩니다.
      이재용이 20년이상 실형을 살고 돈 몇 푼 받으려고 영혼을 파는 삼성장학생를 발본색원해서 처벌하면 우리나라에 진정한 정의가 세워집니다. 만인이 법앞에 평등한 세상!!! 검찰,법원,공무원,언론,재벌 개혁이 단 칼에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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