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리가 누린 무한한 ‘표현의 자유’, 안철수의 부화뇌동

[민주당과 한국당만 빼고] 라고 지껄였으면 그냥 넘어가고 말겠지만,

민주당보다 훨씬 더러운 자매당충 극우벌레 새끼들이 떡검판충 사법유착 카르텔에 기생해서

내부고발 역기소화 무법독재 무죄놀이 개막장 짓거리가 도를 넘은 목불인견을 자행하고 자빠져있는데,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식으로 매국당은 쏙 빼놓은채 민주당만 찍지말라는 개소리가 공감이 가당키나 하겠냐는 말이다.

결국 쓰레기의 내로남불 적반하장 후빨개짓 음해공작에 급급한 선동질인데 애초에 경향은 SPC 게이트 사건 때부터 변절한 위선쓰레기임이 증명되었으니 가능한 사설.신고 | 삭제

지난해 검찰총장이 한겨레기자를 고소할 때 지금처럼 표현의 자유를 앞세워 검찰총장을 비난한 적이 있었나? 조선일보 사설을 인용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기소할 때도 자칭 보수언론들을 중심으로 국내언론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오히려 되묻고 싶을 뿐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