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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부회장 소감’이 불편하지 않은 언론

[기자수첩] 아카데미 관례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

  •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2020-02-13 23:26:59

    이미경 대표가 기생충이 제작되는 과정에서 금전적 배후 지원 외에 작품내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니 솔직히 각본이 만들어질 때의 역할에 단 1이라도 긍정적인 직접 기여를 한 바가 있는지 조차 궁금할 지경이네요. ㅉㅉㅉ신고 | 삭제

    • 갸우뚱 2020-02-13 22:38:11

      미디어전문기자신데...
      이미경대표와 봉준호감독의 인연, 기생충이 제작되는 과정에서의 이미경 대표, 그리고 아카데미 캠페인 기간에서 이미경 대표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군요.
      기자로서 뭐라도 비판을 하고 싶었다면...
      가장 중요한 작품상 수상 소감을 하는 것인데도 제작자 소감 후에 바로 불을 꺼버린 이유, 객석에서 요구해서 다시 불키고 마이크 올려놓구선 한 명 소감 더 듣고 또 조명 꺼버린 이유...
      극본상, 감독상, 작품상을 받은 영화에서 단 한 명의 배우가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유...
      이런 거 조사하고 기사 쓰는게 더 의미가...신고 | 삭제

      • 사실 2020-02-11 21:14:56

        기생충이 좀 더 현실적으로 사회풍자를 이룩하려면

        영화 하녀의 부패한 재벌을 기생충에 합쳐서 사회의 기생충인 비리부패 재벌일가와

        그 일가에 기생하는 비리부패 빈민의 대결구도인 사회 각계의 기생충들이 대립하는 연출표현을 하는 것이 정확한 풍자묘사라고 생각했는데

        봉 감독의 주제의식은 부패할 수 밖에 없는 빈민에 대한 애환과 동정표에 좀 더 초점을 맞춰 강조하고자하는 의지가 뚜렷했던 것 같고,

        자본계층 간의 양자대결구도시 빈민 애환에 대한 강조효과가 희석될 수 있어서 그냥 기생충 빈민만을 나쁘고 불쌍하게 그린 것 같네요.신고 | 삭제

        • 이번 작품만 봐도 2020-02-11 21:14:41

          이전 작들에 비해 재벌에 대한 비판은 확연히 줄어들어 전 작 설국열차 대비 상대적으로 명백한 재벌미화를 연출했죠.

          뭐, 배급의 재벌 씹제의 구미입맛에 맞게 변형된 입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았을까 하구요.신고 | 삭제

          • 왜냐면 2020-02-11 21:02:13

            그도 그럴 것이 헬국은 돈 하나면 법도 쥐락펴락하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자본독재 무법통치 재벌왕국이기 때문에

            무소불위 돈의 힘만 믿고 겁대가리 상실한 재벌충 개새끼들이 헬국에서 깝치며 안주하던 감각으로 양키국에 가서 똑같이 깝치다가

            오만방자 막장근성 재벌종특 지 개버릇 뽀록난 걸 억지무마 수습해주느라

            광고노예 기레기충들이 후빨지랄 발광떠느라고 안달나는 지랄발광 목불인견 후빨개쇼 해프닝이 일어난 거죠. ㅉㅉㅉ신고 | 삭제

            • 그 이유는 2020-02-11 21:01:16

              개헬망좆 헬조선의 후안무치 철면뻔뻔 재벌충 새끼들의

              대헬지옥에서는 잘만 통하던 오만방자 방약무인 천상천하 유아독존 재벌종특이었거든요. ㅋㅋㅋ신고 | 삭제

              • 좃선 2020-02-11 19:30:49

                종이 빼고
                나머진 모두 가짜.신고 | 삭제

                • 정의봉 2020-02-11 17:33:53

                  우리가 몰라서 그럴 뿐 아카데미상을 타기 위해선 아카데미 마케팅이 중요한 데 이미경씨가 그 일을 맡았고 심사의원들의 표를 얻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한다! 봉준호감독 영화제작을 후원한 곳도 CJ고 아이러니한 건 이미경 봉준호 모두 이병박근혜때 블랙리스트였다는 것이지 이미경씨는 아예 사퇴압력까지 받았고...오늘 이미경씨 관련 보도영상(13분 25초부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79359신고 | 삭제

                  • 솔릴 2020-02-11 15:26:41

                    ㅉㅉㅉ

                    503시절,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던 봉준호가 계속 영화를 낼 수 있었던 이유? 그가 유능한 영화감독이기 때문에. 그리고 CJ E&M이 외압에도 계속 지원을 했기 때문에. 저기 이미경 부회장은 박근혜가 경영일선에서 나오라고 지시한 후에 한국에서 쫓겨나듯이 미국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세상에 어느 재벌이 자신이 쫓겨나면서도 저렇게 합니까?

                    그 블랙리스트 정책을 편 503이 틀렸고, 바르지 않은 세력이라는 것을 기업의 실적으로 증명해냈기 때문에 저 사람은 저기에 올라서 수상소감을 할 자격이 충분한 것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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