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설명하다 눈물 흘린 이재갑 교수 “조금만 차분하게”

인생 첨으로 댓글 남겨요.
꼭좋은 댓글 남겨 드리고 싶어서.
이재갑교수님 코로나관련 유트브시청하고.
눈물이야기가 있어 검색해서 해당 영상시청했어요.막연한 두려움 있었는데.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마스크.손씻기.소독제설명 정말유익했습니다.
그리고.밤낮으로 고생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노고가 교수님 눈물로 진심이 전달되어 저도 울컥 하네요.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얼른 백신.치료제가 개발 상용화되서정상생활날을 기다려봅니다.
맞벌이인데 자녀들이 한달가량 집에 갖혀 있어서ㅜㅜ
국민모두화이팅입니다!신고 | 삭제

이때 '중국인' 은 아니더라도 '중국에서오는 인원' 차단하는 조치가 필요하긴 했었죠신고 | 삭제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왜 울고 난리? 찌질하게 ㅡㅡ 본인이나 차분해지길. 저사람 심각하지 않다고 했다가, 다시 아니라고 했다가 이리저리 말 바꾸지 않았나?신고 | 삭제

진짜... 왜 뉴스에선 저런 소식은 안 다루는 거죠? 언론이 국민들 불안감만 자꾸 끊임없이 조성시켜서 화가나요.신고 | 삭제

어제(1.28) 유시민알리레오 보고 나도 같이 눈물 흘렸네요, 정말 수고 많으신 질병관리본부 종사자분들 화이팅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