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50대 주류 남성’ 위주 개혁 토론, 이대로 좋은가

[TV에세이] 방송사 TV토론 패널 선정 … 이대로는 안 된다

  •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 |
  • 승인 2020-01-07 15:44:20
  • |
기사 댓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일반인 2020-01-09 16:07:55

    여기 나오신 50대 이상.. 솔직히 개혁의 대상들이다.
    토론 들어보면 꼰대 냄새가 . KBS '생방송 심야토론'... 어중간히 있으면 중도 인것 같으느 모양이다. 어중간히 맞쳐가면 잘 사는 것 같고, 어중간하면 지적인듯 한가보다.

    역겨움의 극치들.

    그들을 누가 지식인이라 말하는가? 어줍짠은 기성세대? 이런류를 뭐라 불러야 할지가.
    제발 가만히 있어야 할 것은 세월호의 학생들이 아니라 이들이다. 그렇듯 뭔가가 듸바꿔어 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조국 “차기 서울지검장 놓고 대통령실 vs 檢, 긴장 발생”
    2
    “7월 지나면 통신기록 삭제…‘채상병 특검’ 4월에 처리해야”
    3
    이화영 ‘술판 세미나’ 폭로 일파만파…대검, 자료 확보 지시
    4
    이화영 “이재명 엮으려 檢서 세미나”…李 “CCTV 확인해야”
    5
    조국 “현재 고위검찰 내부 핵심쟁점은 김건희 소환 여부”
    6
    이화영 ‘술판 세미나’ 폭로, ‘진실공방’으로 몰아가는 검찰
    7
    서영교 “尹장모 계속 구치소 있나, 법무부 요구자료 내라”
    8
    尹 ‘비공개 사과’에 조국혁신당 “‘바이든’ 떠올라, 속기록 공개하라”
    9
    “尹 세월호 10주기 안전사회 다짐? 채상병 언급 한마디 없어”
    10
    尹, 4·19묘지 조조참배에 조국 “野지도자 그리 만나기 싫은가?”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