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과 나경원의 텐트 속 모습
저 모습을 보며 갑자기 한자성어가 생각났다
"막상막하"
그야말로 누가 누가 더 굉장한 매국노인가를 겨루는 장면인 거 같다
천하의 매국노 이완용이가 저 장면을 본다면
참으로 훌륭한 후배들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을 것이고
저 섬나라 군국주의자 아베는
참으로 충실한 대일본제국의 신민이라며 흐믓하게 미소지을 거다
그리고
저러한 모습을 보며 가슴이 미어지고 또 다시 오장육부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
강제징용피해자와 그 가족들
일본군 성노예피해자와 그 관계자들
그리고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