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박사에 ‘결혼했냐’ 묻고 ‘아가씨’라 부른 <중앙>

중앙일보가 국내 최연소로(만 22세) 박사 학위를 취득한 유재석 씨를 인터뷰하면서 “결혼은?”이라는 질문을 하고 “‘총각’이라는 걸 깜빡 잊었다”라고 하는 등 무례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같은거 맞죠? 문제 삼는 부분이. 편향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덜떨어진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쓴 기사는 아니겠죠? 쪽팔리게.신고 | 삭제

저런게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
언론이 저러니 일반인은 얼마나 저런 무지한 생각을 많이 할지..신고 | 삭제

저런 쓰레기 언론과 엮여서 좋은 일이 없는데.신고 | 삭제

하도 깝깝해서 글 남긴다.
아가씨 _ 사전을 찾아봤다
지체 있는 미혼의 여자를 신분이 낮은 사람이 높여서 호칭 또는 지칭하던 말.
그런데 지맘대로 기자가 사전을 정의하는거냐?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어린 여성?
어이가 없다. 기자의 천박한 성대결 의도가 너무 보인다.
남녀가 어울려 같이사는 세상을 말해야지 서로 싸움을 부추겨서 어쩌자는 거냐?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48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