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예술 공연을 보고도 제각기 느끼는 점은 판이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선택은 관객 개인의 몫입니다. 이 점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공익을 생각한다면 사회전반의 근본적인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박 겉핡기 식의 접근은 이제는 더이상 효과가 없다고 보여집니다.신고 | 삭제
j2hpine2013-05-05 00:20:09
표면적 의미를 많이 해석하는 행태인 것 같네요.. 예술문화는 숨겨진 의미를 봐야 하는데...신고 | 삭제
인지종2013-05-02 18:53:40
이런 답답한 사람들 있나요? 예술로 보세요 예술적으로 봐야된다니까요. 생각과 시각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신사가 아니면서 신사가 되려고 하는 숨겨진 모습들이 멋지잖아요 싸이 힘내세요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