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미투운동에 “씨 심으려는 본능, 동물왕국 보라” 논란

동물의 왕국을 보고 깨우칠 게 따로 있지 성본능을 절제하는 건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인증서다.이런 자때문에 국격이 떨어진다. 공부 좀 하고 방송에 들이대라신고 | 삭제

수컷이 암컷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고발한 것이 아니라 권위와 권력을 가지 자들의 폭력을 고발하는 것입니다.신고 | 삭제

똥과 된장을 구별못하는 수준이네! 지금 싯점서 진정어린 사과가 필요하지 숫컷본능에 비교하고 어물적 거리는게 발정당수준이닷! 이런놈 두번이나 찍어준 자들도 발정당 수준이고 헐신고 | 삭제

차명진은 생각보다 훨씬 똑똑한 구석이 있는데? ... ㅎㅎㅎ신고 | 삭제

차명진은 동물이니 포획해서 호랑이 사파리에 들여보내면 되겠네.신고 | 삭제

동물?수컷이 교배를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아십니까? 방송등으로 보셨습니까? 아무리 얼루고 달래도 암컷이 안된다는 싫다는 행동을 하면 안하는지 못하는지 몰라도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봤습니다. 거기에 인간에게 있는 문화적 요인이 있어 자제하고 상대방을 인격적 아니 동물적으로 배려 하였다고 보십니까? 도대체 미투와 남성이 본능적으로 씨를 뿌린다와 문화적특성이 무슨 관련이 있으며, 미투는 원하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서 밝히는 것인데 모든 남성이 그렇다는 일반화를 표현한 것이라고 몰고가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신고 | 삭제

진화론적으로 맞다니 어이가 없다.
차명진 말대로 남자가 씨를 뿌리려는 것이 진화론에 입각한 행위라면
여지도 본능적으로 아무 씨나 받아서 아이를 낳아야 성립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몬도가네급 요지경 사회가 되는 것이다.
여자는 전혀 그게 아닌데 일부 남자들의 씨뿌리는 행위를 진화론에 갖다 붙인 것은 역겹기 짝이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아내에게만 씨를 뿌려야지 아무데나 흘리고 다니는 것은 씨에 대한 무지막지한 범죄이다.
그건 진화가 아니라 무식한 퇴행이다.신고 | 삭제

얼굴 못생기고 키 작은 놈들이 더 껄떡 대더군!신고 | 삭제

그래서 씨 많이 뿌려 놨니? 이 자식은 혼자서 원시 시대에 살고 있군!신고 | 삭제

차의원님 씨뿌리는것은 종족번식이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