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516일’ 백승우 “한국 극우, 일본 극우를 흉내내고 있다”

이런분들로 인해 진실된 정보를 접하게 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화 꼭 관람해야 겠어요. 백승우 감독님 이상호 기자님 두분다 파이팅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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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지 못했으니 댓글을 단 다는 것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정교과사라지만 역사를 다루는 영화이니 우리 역사학계의 현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섰어야 할 것입니다.

더욱 학생들이 몰몬트, 연출된 다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병도학파를 이은 강단사학만을 앞세운 영화라면 안 됩니다.

그들은 지금도 중국과 일본이 이 나라를 쪼개 지배했다는 사람들인데 그들만으로 영화를 만든 것이라면 큰 잘못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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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감독이 만든 영화가 일본 극우주의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식민사학 총알받이 작품을 만드셨더군요.노고 많으셨습니다.조만간 물건너 나라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습니다.정신 차랍시다.동포팔아 먹고 역사팔아서 배불리 먹고 살면 뭐하겠습니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