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7년 1월6일자 정치go발 면에 <황교안, 최순득-최순실 자매와 친분>이라는 제목으로 “최순실이 입국 후 국민은행 봉은사로 지점에서 5억을 현금으로 가져갔으며 이 지점 지점장의 아내는 법무부 고위 공무원으로 최순득 부부와 제주도 동반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친분이 있다. 또한 지점장의 아내가 황교안 권한대행의 측근으로 총리직 인수 작업을 도와주고 그 공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승진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순실이 국민은행 봉은사로 지점에서 현금으로 5억원을 인출해간 부분은 확인된 사실이 없음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