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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선생, ‘타살’ 결론…쏟아진 눈물과 탄식

이정빈 교수 “외압 없었다”…장호권 “朴이 해결해야”

  • 문용필 기자
  • |
  • 승인 2013-03-26 16:23:18
  • |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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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고지원 2013-03-27 20:46:30

    삼가 고 장준하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시고 목숨을 아끼지 않은 당신을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가르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의 억울한 죽음이 뒤늦게라도 밝혀진 것이 다행이라 여기며, 국정조사를 청원합니다.
    겨레장 장례비등 유족들께 도움이 될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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