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진을 “존영” 표현에 SNS “조선시대냐? 북한 ‘절대존엄’이냐”

주권자인 국민이 더 존영이지.
머찌 머슴의 사진을 존영이라하는가?
머슴이 주인을 아주 우습게 보는 개같은
꼬라지.. 사진 쪼가리 한장가지고 논다 놀아....신고 | 삭제

이거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
이런 드러운 나라가~~~~콱!!!!!
부끄러운 줄 알아라!!!신고 | 삭제

박근혜, 김무성, 유승민은 한 패다. 속지 마라.
-망치부인-신고 | 삭제

ㅋㅋ
코메디가 따로없네신고 | 삭제

심판 받을 대상들이 심판을 하신다고!
그들의 선거 유세엔 국민은 없다.
백주대낮 칼을 든 강도도 모여든 사람들의 눈치란걸 본다.
친박이란 미친 무리들에겐 오직 박대통령 뿐이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 "배신자의 심판"
"대통령을 위하여."
도대체 권력이 얼마나 좋으면 ..
왜 대통령은 그런 인간들의 입에 함구령은커녕
그들에게 메가폰을 들려주는지..
그들은 도대체 어떤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걸까?
무식해서?왕족이 아니라서?
"존영"이란 단어를 살면서 처음 들었다.
그것이 사진의 높임 말인지
하다하다 대통령의 사진까지 높임받는신고 | 삭제

부칸하고 차이가 뭐냐?

김일성사진다루듯이 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고 | 삭제

ㅎㅎㅎ
반납...
뭐 줬다가 빼앗는 건가??
혹시 그 존영에다 무슨짓 할까봐 그러나???
ㅎ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신고 | 삭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대를이어 북한주민들 충성맹세강요하고 친일파박정희 박그네 대를이어 남한에서 충성강요하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