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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다이빙벨>, 정부기관 문의 ‘쇄도’BIFF 측 “다이빙벨 관련 문의, 이전과 체감 정도 달라.. 예정대로 상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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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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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1  12:42:39
수정 2014.09.17  12: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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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스틸컷

세월호와 다이빙벨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내달 개최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청작으로 선정돼 상영을 앞두고 있다. <다이빙벨>은 참사 이후 가장 먼저 대중에 선보이는 세월호 관련 작품이란 점에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BIFF 조직위원회의 올해 대회 상영작 발표 이후 <다이빙벨>상영과 관련된 정부기관을 비롯한 각계의 영화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신문>은 10일 이와 관련 “BIFF 상영작 발표 후 영화에 관한 문의가 빗발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다이빙벨>의 경우는 이전과 체감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 BIFF 관계자들의 설명”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도 그럴 것이 세월호 참사 이후 아직 시신 수습과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다, 정치권까지 얽히면서 워낙 민감한 사안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도 주목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BIFF 측은 공식 상영을 발표한 작품인 만큼 예정대로 상영을 준비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BIFF는 2년 전(17회) 거장의 작품을 소개하는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정지영 감독의 ‘남영동 1985’를 초청해 이슈가 됐고, 지난해에는 제주도 강정마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구럼비-바람이 분다’를 초청해 일부 강정마을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영화제 기간 거리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스틸컷

영화 <다이빙벨>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안해룡 감독이 공동연출한 작품으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부문에서 첫 선을 보인다.

<다이빙벨>은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다이빙벨에 초점을 맞췄지만 궁극적인 내용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지향하고 있다.

영화는 부산영화제 직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실상을 국제사회에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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