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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소장 “실보다 허 많은 재테크 정보, 혜안 찾아야”23일 광주서 ‘재테크 정보의 허실’ 해법 제시할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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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윤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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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9  15:40:02
수정 2014.08.19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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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관련 정보들은 온라인 상에서 홍수처럼 넘쳐나지만, 부동산업계나 보험업계 등과 이해관계에 얽혀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재테크 정보의 허실’을 거르기 위한 해법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선대인경제연구소 측은 각종 언론에 난무하는 재테크 정보들에 대해 대부분 ‘오염된 정보’라는 지적을 내놨다. 일반 가계를 돕는 정보가 아닌 가계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업체들을 위한 정보라는 것.

그 예로 지난해 5월 금값 폭락의 경우 당시 언론은 ‘금값 저점으로 구매자 증가’, ‘착해진 금값 금자산으로 이동’ 등 업계 업자들의 발언을 소개하거나 금을 사야한다고 부추겼고, 되풀이 되는 ‘집값 바닥론’을 지적하며 실보다 허가 많은 재테크 정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선대인 소장은 “전문가라고 (언론 등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전문가 이전에 모두 이해관계자”라며 “가계 입장에서 정보를 제공받을 곳이 많지 않지만 건전한 정보들은 반드시 필요하다. 재테크 정보의 허실을 걸러내고 속지 않는 혜안(慧眼)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일반 가계에 건전한 경제를 꾸릴 올바른 재테크 정보를 걸러내기 위한 특별강좌를 마련, 가계에 잘못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선대인 소장은 “앞서 지난 6월에 서울에서 열린 강연을 토대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강좌를 중심으로 배치했다”며 “질의응답 시간도 늘려 고민과 궁금증에 깊이 있게 답하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KT광주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에는 특정 업체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연사 위주로 강연단을 구성했다.

연사로는 대형 증권업체 출신으로 주식과 펀드, 채권 투자 등에 대해 다년간 집필했던 웰시안닷컴의 심영철 대표, <한겨레> 칼럼니스트로 실전 경험이 풍부한 윤석천 평론가,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선대인 소장과 정남수 팀장이 연단에 서며 ‘내 집 마련법’, ‘연금의 현명한 활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강연 참석자들에게는 강연 슬라이드 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메일을 통한 보충 답변의 기회도 계획하고 있다. 강연 신청 시 ‘go발뉴스’ 정기구독 후원자들에게는 소정의 할인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 특강 관련 정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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