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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신곡, ‘오마주’ 논란에 음원서비스 중단“향후 제작 음반서도 음원 제외..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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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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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1  15:05:32
수정 2014.08.01  16: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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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논란이 일었던 현아의 신곡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음원 서비스가 중단됐다.

현아의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현아의 세 번째 미니음반 수록곡 중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오마주 건과 관련해 발생한 문제에 거듭 사과말씀 전해드리며 8월 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한 해당 곡의 음원서비스 일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향후 추가 제작되는 현아의 음반에서도 본 음원을 제외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이와 관련해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 ⓒ 큐브엔터테인먼트

앞서 현아의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가사 일부가 god의 ‘반대가 끌리는 이유’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일었고, 현아 측은 god를 오마주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31일 god 멤버 김태우 소속사 소율샵 엔터테인먼트는 “사전 협의나 어떠한 양해 없이 뒤늦게 소식을 접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공식입장을 밝혔고, 이에 큐브 홍승성 대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진영 프로듀서와 지오디 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평소 그 곡을 좋아했던 이들의 오마주 차원에서 작사했던 것”이라면서 “사전에 관련된 분들에게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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