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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김영한 민정수석, 맥주병으로 기자 머리 내리쳐“해프닝이라 생각하고 이해”.. 네티즌 “靑, 조폭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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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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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7  16:32:50
수정 2014.06.17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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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트위터
김영한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이 과거 검사 시절 술자리에 동석한 기자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리쳐 기자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수석은 17일 <미디어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난 1991년 10월~11월쯤 술자리에 함께 동석한 중앙일간지 기자 A씨를 폭행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자리에는 공안부 검사 4명과 검찰 출입기자 3명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서울지검 앞 한 보쌈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카페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갔다.

김 수석은 인터뷰에서 “2차 술자리에서 이미 만취 상태였고, A기자에게 술을 강권했다. A기자가 ‘왜 계속 술을 권하냐’고 했고, 이를 받아 마신 뒤 맥주병으로 A기자의 머리를 내리쳤다”고 말했다.

당시 김 수석이 내리친 맥주병은 뚜껑을 따지 않는 맥주병이었다. 폭행을 당한 A기자의 머리에는 피가 나지 않았지만 나중에 머리가 부어올라 이틀 뒤 병원에 입원해 4~5일 정도 있다가 퇴근했다고 <미디어오늘>은 전했다.

A기자는 “나로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건으로 평생을 그거 때문에 피해자로 살아왔을 정도로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수석은 “서로 상황이 그렇게 돼 개인적인 일로 사과하고 끝났다.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너그러이 이해달라”고 해명했다.

김 수석의 과거 폭행 소식이 알려지면서 SNS상에는 네티즌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본인이 검사일 때, 피해자에 대해 폭력행위로 보지 않고, 하나의 해프닝으로 여긴 적이 있는가요?”(@truth****), “매주 충격을 주는 박근혜 정권”(@media***), “청와대가 조폭 깡패 집단임을 스스로 인증한 셈”(@zaro****)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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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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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맞은정권 2014-06-18 13:45:38

    하긴 검찰이 하도 뿌리깊게 썩어서 비폭력적인, 양심적인 인사를 찾기가 힘들기도 하겟군.. 그와중에 채동욱 윤석렬은 찍어내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게 가장 국가에 보탬이 되는 - 대통령 "직"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쓰고 있구만. 교과서 내용도 다 바꾸어야할듯..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아무것도 안할때 가장 기여가 큰 보직으로서.....신고 | 삭제

    • 유영식 2014-06-18 09:47:25

      뚜껑도 안딴 맥주병으로 내리치고 헤프닝 이라고? 내가 미 아갈통을 죽지 않을 정도만 내리치고 헤프닝 이었다고 하고 싶어진다.신고 | 삭제

      • 정원섭 2014-06-18 09:11:26

        내가 박근혜 맥주병으로 머리까도 해프닝일까?신고 | 삭제

        • 국민ㅂ 2014-06-18 02:33:05

          해프닝????ㅁㅊ거아냐??? 사죄도 아니고 해프닝이라니...
          칠푼이같은새끼....신고 | 삭제

          • hukkkK4245 2014-06-17 23:30:56

            예를 들어 일반국민이 그랬따면 살인미수로 구속수사를 했을것
            김영환 너도 구속수사 함받아바라 개넘아 인간말종이구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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