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경찰, 세월호 유가족 미행.. “교통사고 안전 때문?”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20  00:28:55
수정 2014.05.20  12:30:1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경찰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팽목항으로 향하던 세월호 유가족들을 미행한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경찰측이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기 위해 안산분향소를 찾았다.

20일 오전 12시 현재 유가족들이 “언제부터 감시했냐”고 묻자 경찰 측은 “해경 해체 관련 현장 상황 확인 위해 (진도로)갔다”고 답했다. 이에 가족들이 “왜 우리와 같이 출발했냐. 사찰한 것 아니냐”고 묻자 경찰은 “위에서 지시 받고 간 게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에 유가족들이 “진도에 이미 전남청 목포서 진도서에서 나와 있는데 왜 안산서에서 내려가느냐”고 따져 묻자 경찰은 “유가족들이 수색상황에 대해 궁금해 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그러나 가족들이 재차 추궁하자 정보과장은 “(유가족들의) 교통사고 안전을 위해서 지시했다”고 말을 바꿨다. 

이에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정보과장이 교통사고를 파악한 것이냐는 유가족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조군 2014-05-20 19:57:07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저동네는 개인일탈이 유행인가?

    그리고 뭔 보호를 한다고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지나가는 개도 안믿겠다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진중권 ‘정의당 복당’ 선언에 한창민 “희망의 끈 뚝 끊어지는 느낌”
    2
    檢, 김건희와 ‘7시간 통화’ 이명수 기자 수사 ‘전광석화’
    3
    ‘7시간 통화’에 한동훈 등장.. 김건희 “몰래해야지, 말조심”
    4
    강진구 “30일 ‘김건희 녹취’ 검찰 수사 장악 부분 보도”
    5
    김건희, ‘체코 대사 만났다’는데 당사자는 “기억 없다”
    6
    “김건희 ‘도이치’ 檢소환 불응”…김용민 “특권층이라 생각”
    7
    ‘신천지 영장 두 차례 반려’.. 尹에 추궁해야 할 세 가지
    8
    與 “‘서초동 비선팀’이 국힘 선대위 헤드?…尹, 진실 밝혀야”
    9
    우상호 “尹, 삼부토건 수사대상 제외 이유 밝혀야”
    10
    ‘김건희 재산 의혹’ 검증 끝났다?…채이배 “거짓말”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