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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안전 때문 철수”.. 이종인 아들 추정글 화제해경, 다이빙벨 작업 사실 알고도 고속 항진 ‘일촉즉발’ 사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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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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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2  12:13:09
수정 2014.05.02  1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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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잠수 이종인 대표와 민간잠수사들이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던 지난 30일 새벽. 해경이 경비선을 다이빙벨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쪽으로 고속으로 몰고 와 충돌할 뻔하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같은 상황은 해경 경비정이 바지선에 승선해 작업 과정을 지켜보던 이춘재 해경 경비국장을 태우러 오는 과정에 발생했다.

당시 바지선에서 취재 중이던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11 십년감수. 상승중인 벨을 해경선이 갑자기 고속으로 접근해 충돌할 뻔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곳에서 작업 중인걸 알고 있었을텐데요”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같은 장면은 <뉴스K> 카메라에도 고스란히 포착됐다. <뉴스K>는 “해경은 경비정을 저속으로 조심스럽게 접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지선을 거칠게 댔다”며 “배가 만들어낸 물살이 바로 옆 다이빙벨 쪽으로 그대로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다이빙하는 곳에서 모든 배들은 서행을 하게 돼있다. 꼭 접안을 시도해야 한다면 다이빙 장소에서 떨어진 곳에서 접안을 하는 것이 국제적인 룰이라는 게 정설이다. 

구조당국도 해경의 이 같은 행동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뉴스K>에 따르면,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 시간에 이 문제에 대해 묻자 “잠수사들이 수중 작업을 할 때 안전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배들의 접근이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해경이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작업에 비협조, 고의적인 방해를 넘어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려고 했던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런가운데 이종인 대표의 아들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초탈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란 제목의 글에서 “현장에서 다이버가 물에 있는데 고속정이 속도를 내고 바지에 충격을 줬다라...”라고 운을 뗀 후 “아마 아버지께선 다이버들 안전 때문에 그만 두겠다 자진하신 듯 보입니다. 목숨을 위협 받은거나 다름없거든요“라고 적었다.

그는 또 “현장에서 차마 떠나지 못하시는 가족분들이 제 아버지를 어떻게 보시는지 그건 다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기대했던 것에 실망감의 발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맙다라는 말은 못할지언정 그딴 개같은…”이라며 “국회의원 아니 시의원 도의원 그 알량한 감투 쓴 사람의 자식이 그곳에 있었다면 이딴 결과가 나왔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뭔가에 씌여도 단단히 씌인 것 같습니다 이나라”라고 덧붙였다.

   
▲ 이종인 대표의 아들로 추정되는 닉네임 'Rainbowr'의 게시글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저도 그 생각이었습니다. 세 분 잠수부.. 위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다고 전해주십시오”(gos***), “네 이 나라는 썩을대로 썩었습니다”(탱**~), “중계를 보고 저도 잠수사들 안전이 걱정되더군요. 증말 양야치 ㅅㅋ들이네요... 철수 결정 잘하셨다고 봅니다”(Az**), “해경이 배로 부딪치고 방해한 장면.. 언론에서 분명히 다룰겁니다”(수수***), “사람 목숨보다 이해관계가 우선인 나라에 산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sam***)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신문고뉴스>에 따르면, 해당 작성자의 닉네임은 ‘Rainbowr’로 같은 닉네임의 네이버 블로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종인 대표가 있는 알파잠수와 관련된 글을 게시해왔으며, 이종인 대표의 사진을 게시하고 ‘아버지’라고 지칭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해당 작성자가 이종인 대표의 자녀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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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의 이종인 2014-05-07 20:08:59

    방송에서 북한배도 인양해서 북한에 전달 했다고하고 이번에 방송보니 씩 웃으면서 행동하고 사업적으로 좋은 기회라고 한것은 분명 이종인인데 이 사람말을 모두다 믿는건 좀 무리가 있지않나. 녹취록이 있는것도 아니고 뭔가 해보려한건 칭찬받고 잘못한게 있으면 댓가를 치뤄야 된다고 봅니다.신고 | 삭제

    • 강석봉 2014-05-05 19:04:43

      아! 해경놈들!!!! 피가 거꾸로 솟는다 제가 육군대위로 전역한지 20년 좀 더되었는데 지금 저놈들 다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 이 개만도 못한놈들!!!!! 경비국장 이춘재 이 개새끼!!! 네놈 자식들도 벼락맞아 죽을거다!!!신고 | 삭제

      • 이종인 언플 잘하잖아? 2014-05-05 08:46:52

        저정도는 언플한번이면
        그냥 사라질정도 아니냐?
        그냥 그렇다고 근데 저거 배 큰것도 아닌데
        작은어선수준인데 아주세게밖으면
        해경배가 침몰하겠는데?
        그냥 글타고신고 | 삭제

        • 진실은하나다! 2014-05-04 22:19:45

          완전 해적수준이네 저런것들이니까 이번 세월호사태가 발생한거다. 배가 운행중 폭파된것도 아니고 충분히 구조할수도 있었건만 끝내 외면한놈들이 뻔뻔하게도 저런 행위를하다니...언딘 따까리시키들!신고 | 삭제

          • 막장정원 2014-05-04 02:48:48

            의심 1 구정원은 언제 이 사고를 처음 보고 받았을까 ...아님 전매의 조작은 아니어을까...

            2 무인기 의 의혹이 무성해 질 즈음에 그리고 간첩조작 서류조작이 밝혀져 감방아닌
            사과같지 않은 사과로 퉁치려던 때에.....
            3 그들이 사고를 보고 받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4 보통의 사람 생각을 뛰어 넘는 범죄를 다반사로
            여기는 이 들이라 의심해 본다
            5 진도 통제센터의 기록이 이상한 것도 이 의심에 기초하면
            얘기가 되고
            6 아무리 막강한 해경 이라 해도 이런 뒷 배경 없인 저런 해상 구호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의심 스럽다...기자들아 합리적 의심 좀 해봐라....신고 | 삭제

            • 이런게 보도 안되는 언론,방송 2014-05-03 17:54:28

              정·관계 비리 의혹 한국선주협회,언론에도 로비?
              2010년 사업보고서에도 한국선주협회가
              일간지 기자들을 데리고 외유를 다녀왔다는 내용이 있다.
              동아일보,한국경제,한국일보 일간지 논설위원들,
              한국선주협회 승선 체험 이후 관련 칼럼 써
              .
              허승호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지난해 5월 14일자 동아일보 31면에<해운,황후의 밥 걸인의 찬>이라는 제목의 칼럼
              해운산업을 정부가 집중 육성해야한다는 내용이었다.
              .
              다음날 한국일보에도 비슷한 칼럼이 실렸다.
              장인철 한국일보 논설위원은 <해운업계의 ‘찢어진 우산’>에서
              “웅크린 우리 해운업의 부활을 기약할 창조적 금융지원의 여지를 모색할 때”라고 썼다.
              .
              고두현 한국경제 논설위원은 지난해 5 28일<해운이 살아야 국운도 산다>에서,
              “해운사들이 불황과 자금난 때문에 새 선박 주문조차 못하는 실정이다.
              금융부담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똑 부러지는 지원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
              2010년 한국선주협회 사업보고서에도
              한국선주협회가 일간지 기자들을 데리고 외유를 다녀왔다는 내용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12월 8일~11일 한국선주협회는
              문화일보,중앙일보,한국경제,서울경제,파이낸셜뉴스,아시아경제,아주경제,
              연합뉴스,머니투데이,EBN등의 언론사 기자들 10명을 데리고 싱가포르에 다녀왔다.
              이를 통해 선박금융 전문기관 설립에 앞서 긍정적인 여론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이후 이들 언론에는 관련 기사가 실렸다.
              .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선주협회는 2010년 4월에도
              기자들 23명을 데리고 중국 청도에 다녀왔다.
              2010년 4월 9일부터 10일, 1박 2일 동안 특별세미나 명목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문화일보,연합뉴스,한국일보,국민일보,YTN,한국경제,서울경제,아시아투데이,
              이데일리,머니투데이,아주경제,EBN 기자들이 참석했다.
              2014-05-02신고 | 삭제

              • 박근혜는 건국 후 최대의 실패작 2014-05-03 16:59:49

                해경은 뱃 속에 갇힌 아이 한 명도 구조하지 못 했으며,
                그저 바다에 빠졌거나, 혹은 갑판에 있는 사람들만 데리고 나왔다.
                일각이라도 지체하지 말고 아이를 구해야 했으며,
                그 어떤 방법이라도 사용해서 구조를 했어야지.
                무능함을 감추기에 급급하여 국민에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 것이 바로 해경이다.
                할 말이 있나? 해경들아!신고 | 삭제

                • 신조대협 2014-05-03 15:28:03

                  자원 잠수사가 3명밖에 안된것도,
                  이 해적놈들이 미리 통제를 해서 그런것이겠지.
                  초기에 멀쩡한 살아있는 아이들 수백명을 생수장 하고도,
                  하는 짓이 정말로 천인공노할 일이다.신고 | 삭제

                  • 영덕아제 2014-05-03 14:54:40

                    해적 놈들.....신고 | 삭제

                    • 힘나래. 이상호 2014-05-03 11:41:10

                      미친 대한민국!! 쓰레기 언론과 돈으로 만들어지는 대한민국 여론. 정말 무섭다.
                      고발뉴스 화이팅이다. 이성호기자 화이팅이다. 양심을 팔아먹고 있는 쓰레기 기자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진실을 보는 사람이 있다는거 잊지 마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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