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박현각 前 한국경제TV 기자 |
한국경제TV에서 활약해온 박현각 기자가 11월4일자로 ‘go발뉴스’ 기동취재팀장으로 합류했다.
박현각 기자는 TBN 한국교통방송 아나운서를 거쳐 한국경제TV 기자로 일하며 정부 부처와 산업계를 두루 취재해왔다.
박 기자의 합류를 계기로 ‘go발뉴스’는 SNS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게 확인, 보도함으로써 SNS 정론으로 소명을 다하며, 현장 취재 강화와 시민제보에 보다 한층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o발뉴스’의 새식구가 된 박현각 기자는 “취재 중 진실을 마주할 때마다 두려움에 몸을 사리려 ‘외면’과 ‘침묵’이라는 손쉬운 방법을 택하곤 했다”면서 “go발뉴스에 합류하게 된 만큼 진실만 바라보는 기자로 취재 현장에 다시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