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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0% 국정원 국정조사 ‘불충실’…64.7% 특검 ‘찬성’朴직무평가, 60대女 76.4% ‘긍정’ vs 30대女 70.5% ‘부정’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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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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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4  11:15:35
수정 2013.08.24  1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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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70%가 국정원 댓글의혹 등에 대한 국정조사가 진상규명에 불충실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64.7%가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리서치뷰>가 인터넷신문 <뷰앤폴>과 함께 만 19세 이상 99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민의 69.9%가 국정조사가 관련 의혹들에 대한 진상규명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충실했다는 의견은 24.4%로 조사돼 충실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45.5%포인트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5.6%였다.

   
▲ ⓒ 리서치뷰

또한 이번 국정조사 핵심증인이었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세 사람 중 가장 신뢰 가는 사람으로 40.4%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을 꼽았고, 원 전 원장 12.4%, 김용판 전 청장은 9.0%, 무응답은 38.2%로 집계됐다.

아울러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특검)를 도입과 관련, 찬성 64.7%, 반대 27.6%로 찬성의견이 반대의견에 비해 37.1%나 더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7.7%였다.

   
▲ ⓒ 리서치뷰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평가에 대해서는 45.8%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38.9%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긍정평가가 6.9%포인트 더 높게 나왔다. 그러나 이는 윤창중 ‘성추문’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 5월 14일 조사(47.1%) 보다 1.3%포인트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하는 부정평가가 더 높았고, 5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훨씬 더 높게 나왔다. 특히 긍정평가가 가장 높은 계층은 60대 여성으로 76.4%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30대 여성이 70.5%로 가장 높아 대조를 보였다.

   
▲ ⓒ 리서치뷰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 오후 5시 50분부터 8시 40분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993명을 대상으로 RDD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응답률은 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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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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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보수 2013-08-24 18:50:22

    직무평가는 만 19세 이상이라 써 놓고 60세 이상만 대상으로 했나보군요.
    한 거라곤 공약파기에, 북한 퍼주기, 책임전가, 중서민 쥐어짜기,
    전두환 뒷통수 때리기 쇼, 유신화 작당뿐인데
    잘한다는 응답이 45.8%라니 누가 믿을까요?신고 | 삭제

    • 송개남 2013-08-24 15:32:55

      민심은천심이라는말이있다왜이런말이나왔을까?아마도옛날이나지금이나세상사는것은같은모양입니다일본보고역사왜곡한다고하지말고우리나라도현실은그대로받아들이면어떨까요?자기들이임명한검찰의공소장도부정하고뒤집는사람들에게무슨희망을걸겠습니까?창조경제는정직하고상식이통하는관계에서발전할수있습니다그리고댓글에전라도폄하및지역감정을조장하는네티즌은아마도국정원이고용한프락치냄새가강하게납니다내가아는경상도분들은이런몰상식한글을적는사람은없다고생각합니다지난국민의정부시절김대중대통령이노벨평화상이유력하다고알려지니까당시새누리당전신한나라당국회의원들이노벨상저지단을결성하여파견했지만당시국민의정부에서는아무런제제도하지않았습니다헌데지금의정국은어떠한지요현정부의비판세력은종북좌파입니다그러면당신들국회의원조명철은과거에김일성에게충성했으니어떻게말할까요?이건진짜좌빨종북아닌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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