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들어오지마’…MBC, 자사 해직기자 취재 중 쫓아내

민주당 ‘항의방문’ 단독취재 이상호 MBC 해직기자 끌려나와

최민희, 노웅래, 서영교 의원 등 민주당 12명의 의원들이 ‘국정원 대선개입 편파보도’와 관련, SBS(5일), KBS(7일)를 항의 방문한 데 이어 8일 MBC를 항의 방문했다.

이날 ‘go발뉴스’ 이상호 (전 MBC)기자는 민주당 의원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MBC를 방문, 취재를 위해 민주당 의원들과 MBC측의 면담장에 들어가려다 경비들에 의해 쫓겨났다.

   

▲ 'go발뉴스' 이상호 (전 MBC )기자가 '국정원 편파보도'에 항의하기 위해 MBC를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을 취재하기 위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go발뉴스'

   
▲ 이상호 전 MBC 기자가 취재차 면담장에 들어가려다 MBC 경비들에 의해 제지 당하고 있다. ⓒ 'go발뉴스'
삼성전자서비스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고용’에 관한 추가사실을 고발했다. ⓒ 'go발뉴스'
삼성전자서비스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고용’에 관한 추가사실을 고발했다. ⓒ 'go발뉴스'
MBC 경비들에 의해 끌려나오고 있는 이상호 MBC 해직기자, 이를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바라보고 있다. ⓒ 'go발뉴스'
MBC 경비들에 의해 끌려나오고 있는 이상호 MBC 해직기자, 이를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바라보고 있다. ⓒ 'go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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