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회대 탁현민 교수의 ‘고발뉴스 후원을 위한 삼일카페’가 홍대 인근 ‘탁현민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인 12일에는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도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 |
 |
|
|
▲ ‘그래 바람아 불어라. 얼마든지 언제까지 나 흔들려 주마’ ‘고발뉴스와 이상호 기자를 응원합니다’ - 탁현민 교수 ⓒ 이동호
| |
 |
|
|
▲ ‘고발뉴스 후원을 위한 삼일카페’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탁현민 교수 ⓒ 이동호
| |
 |
|
|
▲ “요즘 다시 태어나면 ‘go발뉴스’나 ‘뉴스타파’ 같은 탐사저널리즘에 한번 뛰어들고 싶다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60세가 다 되어가는 친구들이 그런 이야기를 해요. 세상에 정의를 세우려면 반드시 진실을 먼저 밝히고 거짓과 위선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을 온몸으로 가르쳐주고 있는 거잖아요. 엄청난 공헌을 하신거에요”-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 이동호
| |
 |
|
| ▲ ‘고발뉴스 후원을 위한 삼일카페’ 오픈 첫날인 12일 밤, 카페를 방문한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상호 기자 ⓒ 이동호 |
|
|
|
‘고발뉴스 후원을 위한 삼일카페’는 14일까지 홍대 놀이터 부근 ‘고래다방’ 3층 ‘탁현민 스튜디오’에서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삼일카페’가 열리는 3일동안에는 밤에는 작은 하우스콘서트가 열리며 이상호 기자와의 토크도 가능하다.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