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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김건희 소환? 중앙지검 가봤는데 불꺼져 있어”박은정 “검찰 이번에도 ‘살권수’ 말로만 그친다면 尹부부와 함께 비참하게 몰락”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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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7  11:29:41
수정 2024.06.07  1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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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보훈 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뉴시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건희 여사 소환 가능성에 대해 7일 “긴박한 상황은 없는 걸로 봐서 당분간 소환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윤 의원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어젯밤 11시경 중앙지검 앞에 가봤는데 대부분 불이 꺼져 있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앞서 이원석 검찰총장은 3일 김건희 여사 소환 필요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검찰이 김 여사 공개 소환 방침을 세웠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서울중앙지검은 5일 “사실과 다르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에 대해 이성윤 의원은 “검찰내부에서 지금 균열이 일어났다는 증거”라고 해석했다. 

이어 이 의원은 사실 확인을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가봤다며 “만약 소환한다면 훤히 불이 밝혀져 있어야 된다”고 했다. 그는 “대개 피의자들이 그렇게 많이 본다”며 “불 켜졌는지 안 켜졌는지가 수사를 열심히 하는지, 안 하는지 척도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부연했다. 

또 “수사 의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하나는 압수수색했냐, 두 번째는 소환했냐, 세 번째는 기소했냐”라며 압수수색 관련 “아크로비스타 출입자 기록도, CCTV도 확보 못 했다는 말이 나오지 않느냐”고 짚었다. 

이어 “어느 아파트에 지금 그게 있겠는가. 경호실을 압수수색해야 된다”고 검찰의 수사 의지를 가늠했다.   

또 소환조사 여부와 관련 “과거에는 포토라인에 세웠는데 지금은 공보 규칙상 못하게 돼 있다”며 “그러면 언론에 알려줄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검찰총장은 임기가 두 달 밖에 안 남았고 중앙지검 검사장이 말을 안 들으면 총장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다”면서 “당분간 서면조사도 어려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 의원은 “좀 알아봤는데 (서울중앙지검장이)업무보고 받고 평온하다”며 “긴박한 상황은 없는 걸로 봐서 당분간 소환은 없을 걸로 본다”고 덧붙였다.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법 앞에 예외가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달라”며 “이번에도 말로만 그친다면 검찰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함께 비참하게 몰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은정 의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걸핏하면 들고 나오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살권수), 이른바 포토라인에 서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 이유로 “검찰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 수사는 뭉개고 있고, 명품백 수수와 관련해서는 당연한 수순인 범죄현장에 대한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4년 검사를 했지만, 이렇게 소심하고 조심스런 수사는 처음”이라며 “‘살권수’가 민망하지 않느냐, 언론 보도는 나약한 지도부의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 여사를 향해서도 박 의원은 “이제라도 검찰 수사에 응해 성실하게 조사 받으라”며 “대한민국 헌법은 특수 계급을 인정하지 않는다, 스스로 특권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국민들 앞에 겸손한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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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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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공감 2024-06-10 05:27:24

    *개혁신당이‘김정숙 특검법’내는 국힘에“쌩쑈”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40603105300

    김정숙 여사 인도초청순방을 모욕하려는 자들
    배현진,윤상현..그리고 잔챙이 등을 고발합니다./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4982&page=2

    신승목님이 배현진 윤상현 그외 자들을 고발했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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