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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NSC 또 불참… 野 “대혼란 속에 뭐하고 있었나”“‘이태원 참사’ ‘北 무인기 침투’ 이은 국민 안전 무감각·안보 무능 여실히 드러나”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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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31  15:10:17
수정 2023.05.31  15: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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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쪽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한 데 대응해 개최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이 또 불참하자 야당이 “국민이 불안에 빠진 순간, 대통령은 어디 있었느냐”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NSC를 주재할 수 없었던 피치 못할 사정은 무엇이었습니까?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시만 내리고 보고만 받는 상왕 같은 존재입니까?”라고 따져 물으며 이같이 지적했다.

   
▲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중거리급 이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앞서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9시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NSC 상임위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실시간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서울시와 행안부는 문자가 발송된 이유를 두고 책임 공방이나 벌이고 있다”며 “이런 대혼란 속에서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그저 관련 보고를 받으면 할 일 다 한 것이냐”고 꼬집고는 “북한은 소위 우주발사체의 발사에 대해 이미 국제해사기구에 통보했었다. 그런데도 대비하고 있지 않았다는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태원 참사’, ‘북한 무인기 침투’에 연이은 국민 안전에 대한 무감각과 안보 무능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질타했다.

권칠승 대변인은 “지난해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서울시에 쏟아졌을 때, 윤석열 대통령은 퇴근 시간이 됐다고 퇴근했다”고 되짚고는 “그때 물 구경 하듯 했다가 여론의 지탄을 받고도, 오늘 발사체를 로켓 쇼 보듯 한 것은 아니냐”며 “윤석열 대통령은 대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북한이 31일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한 이른바 우주발사체 1발이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 떨어졌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그래픽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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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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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4범 리재명 2023-06-06 13:35:17

    우리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의 막말로 인하여 지지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
    아직은 정치에 서툰 초보정치인이며, 평생을 입질로만 짖어온, 싸가지와 상식이 결여된,
    편협하고 옹졸한 인간임을 용서해주시기바랍니다.
    내가 이기적으로 선사후당한다는 비난은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나는 어릴때 소년공시절의 결핍으로 세상을 증오하기 시작했으며,
    스스로 생존하기위하여 남탓 쌍욕 배째 이간질 도둑질부터 배웠왔으며,
    이제는 몸에 짙게 배여 일상화되었습니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나를 사이코패스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인정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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