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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신도 곳곳에 포진…“KBS PD, 통역가도 신도” 폭로김도형 교수 “검·언·정계까지 정명석 손 안 미친 곳 없어…그들은 가까이에 있다”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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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0  11:12:08
수정 2023.03.10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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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영상 캡처/뉴시스>

반JMS 활동가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우리 사회 곳곳에 JMS 신도들이 포진해있다면서 검사는 물론 공영방송사 PD도 JMS 신도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MBC가 제작하고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사이비 교주 정명석의 실체를 세상에 알린 김 교수는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더 라이브’에서 정명석을 따르는 PD와 통역가가 KBS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자 KBS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어제(9일)밤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제기한 JMS 비호 의혹에 대해, KBS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KBS 1TV '더 라이브' 유튜브 영상 캡처>

김도형 교수는 최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검찰과 언론, 정계까지 정명석의 손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며 ‘정명석과 JMS는 지금 가까이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사례 중 하나로 “1999년 <그것이 알고 싶다>(SBS)에서 정명석을 고발할 당시 방송국 내 모든 전화기가 동시에 울린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으냐”며 “늘 내통자는 우리 곁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명석을 추적할 당시를 떠올리며 “그 과정에서 JMS 신도인 현직 검사가 내 출입국 기록을 불법 조회한 것을 알고 고소했다”고 했다.

관련해 손수호 변호사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문제의 그 검사가 제기한 면직처분 취소소송 판결문을 토대로 “(이 모 검사가)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사상 최초의 징계면직 대상이냐, 이런 말을 했는데, 사실 지금도 관보에 그 기록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김현정 앵커가 “그만큼 검사 면직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는 얘기”라고 짚자, 손 변호사는 “검사징계법에 따라서 징계위원회 의결로 징계하는데 징계 종류가 해임, 면직, 정직, 감봉, 견책이다. 두 번째로 강한 건데 감봉 이상의 경우에는 법무부 장관이 제청해서 대통령이 하도록 돼 있다. 2007년 6월에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이 검사에 대한 면직 처분을 내렸다”고 되짚었다.

해당 검사의 정확한 징계 사유에 대해 손 변호사는 “99년 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 JMS 문제를 제보한 김도형 교수에게 전화해서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있다, 이런 협박성 발언을 한다. 그리고 2002년에 홍성지청으로 옮겨서는 정명석이 고소당한 사건 기록을 대출받아서 열람했다. 또 2004년 서울북부지검에 있을 때는 김도형 교수의 출입국 기록을 사적 목적으로 조회했다”고 열거했다.

김현정 앵커가 “이게 징계 사유였군요”라고 하자, 손 변호사는 “이것은 징계 사유는 아니었다. 검사징계법상 징계 시효가 3년이다. 그런데 징계위원회가 2007년에 열렸다. 이게 3년 지났기 때문에 잘못을 했지만 책임을 묻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2005년에도 역시 북부지검에서 JMS에 제공할 목적으로 김도형 교수의 출입국 내역을 조회했다. 이것은 수사 등 본래 검찰 업무에만 써야되는데 JMS에 제공하려고 한 거니까 이건 직무상 의무 위반인 거다. 또 이러한 일로 고발당했다는 사실이 2006년에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됐는데, 이게 검찰과 검사의 위신을 손상케 했다고 본 거고, 결국 면직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겨레는 “김 교수는 이번 다큐로 인해 사회적 파장이 커져 정명석의 실체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된 흥분보다 예전처럼 일회성으로 끝나버릴까 봐 우려가 크다”면서 “그가 다시 석방된다면, 정명석과 JMS는 영원히 제어할 수 없게 될 것이란 게 그의 예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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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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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대행진 2023-03-11 10:31:06

    ◀오늘집회 3:30 범국민대회(민주당 합류),5시 30차 촛불대행진▶

    【강제동원 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 일정 안내】

    일시 2023.3.11 16:00
    장소 서울광장(동편)

    https://www.ddanzi.com/free/766449879신고 | 삭제

    • 다 책임진다고 했지?!!! 2023-03-10 19:58:22

      [단독] 일 외무상“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만에 속내 드러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43114?sid=104

      일구이언은 이부지자라했다
      왜국의 가랑이 사이로 완전 낮은포복으로 기어다니며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라이브쑈 한게 만천하에 다 드러나버렸다
      자 이제 어떻게 책임질거냐?!!!신고 | 삭제

      • 완전 가지고 노는구나!!! 2023-03-10 19:26:57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
        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 KBS 2023.03.10

        https://www.youtube.com/watch?v=FY2VXpZKoIg

        https://cafe.daum.net/10in10/1pRl/1359249?q=

        일본 말장난 치는거에 한두번 당했나
        통크게 양보한다고 그걸 액면그대로 통크게 받을거라 생각하다니
        순진해도 너무 순진하다
        이미 기록되어있는 역사를 객관적으로 검증되지않은 일개인의 지극히 편향적이고
        주관적 판단으로 지 마음대로 재단하여 통채로 부정해버리다니신고 | 삭제

        • 서울마포 홍길동 2023-03-10 11:55:36

          【美 선데이저널】 윤석열 정권의 화약고 ‘천공’...
          천공 “검사 윤석열이 김건희와 함께 만난 적 있다. 내가 현재 尹 대통령에게 여러 조언을 했다”
          - 천공, 尹-金 부부 마음 사로잡고 칼춤
          t.co/1apxdIhDmj

          【사진】 건진법사, “다 이리로” 윤석열 등에 손 올리며 상황 지휘
          sisahan.com/9439

          “건진법사, 김건희와의 관계 과시... 민원 청탁”
          v.daum.net/v/20220803060929861

          털보 천공, "감히 누가 나를 건드려? 든든한 빽 있다"
          itssa.co.kr/free/2511007신고 | 삭제

          • ★ 똥개 젖짜는 쥴리 2023-03-10 11:46:40

            대선 1년 만에 당 지도부를 친윤계(親尹係)가 접수, ‘윤석열당’ 완성
            국민의힘 아닌 ‘尹心의 힘’을 보여준 당대표 선출 선거 !!
            news.zum.com/articles/81767941

            ‘위대한 어버이 수령님’에 대한 충성 맹세냐 ? 이런, 미친놈 !!
            vop.co.kr/A00001629448.html

            기현, 하반신 마비 불구자(不具者)되다 !!
            news.zum.com/articles/81763416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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