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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방첩사 압수수색에 “천공이라는 역린 건드려서…”천공 측, TV조선 보도 부인 “관저 답사에 대한 입장 정리 안 하기로 했다”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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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4  10:40:48
수정 2023.02.24  1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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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가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틀째 벌이고 있다.

부 전 대변인은 24일 아침 실시간으로 진행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압수수색이 아직 안 끝났다”고 밝히고는, 압수수색 이유와 관련해 “천공이라는 역린을 건드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방첩사는 전날부터 국방부 재직 중 사용한 대변인실 PC와 부 전 대변인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부 전 대변인은 2021년 12월 개최된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군사기밀을 수집, 기록하고 이 내용을 책 출간에 포함 시켜서 누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부 전 대변인은 군사기밀 유출 혐의에 대해 “(책 내용을) 두 번, 세 번 읽어도 군사기밀이라 할 만한 것은 없다”면서 “군사보안도 다뤄봤고 점검도 나갔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일축했다.

방첩사의 부 전 대변인 압수수색에 대해 야당은 “역술인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국방부 영내 육군 서울본부를 다녀갔다는 의혹이 군사기밀이냐”며 “전두환 독재정권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방첩사령부가 민간인 사찰을 가능하도록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하더니, 벌써부터 대통령실의 비밀 의혹을 폭로한 사람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같은 당 김한규 의원은 한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을 SNS에 공유하고는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자택과 국방부 대변인실을 압수수색할 게 아니라, 먼저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당시 근무한 장병을 조사해 폭로한 내용이 사실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고는 “대통령실은 부 전 대변인과 보도한 기자까지 형사고발한 상태다. 대통령실의 이런 과민반응이 오히려 많은 국민들의 의혹을 키우고 있음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 16일 TV조선은 천공 측의 공식 입장이라며, 대통령 관저 후보지를 답사한 적이 없고, 당선 이후엔 대통령 부부와 소통도 끊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천공의 측근 법무팀장이 JTBC 취재진을 만나서는 TV조선 보도와 달리 관저 답사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미지 출처=JTBC 보도영상 캡처>

천공 측 법무팀장은 “거기(TV조선)서는 지금 토막토막만 내보내서 지금 법적 처리를 하고 있다”며 “(관저 방문에) 대해서는 입장 정리는 안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JTBC 취재진이 “안 하신다는 거죠? ‘아니다’가 아니라는 거죠?”라고 확인하자, 천공 측은 “네”라고 답하고는 “‘아니다’가 아니고 ‘입장 표명을 안 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미지 출처=JTBC 보도영상 캡처>

JTBC는 또 천공 측이 “이후 전화 통화에서도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했”고, “대통령 부부와 여전히 소통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신은 모른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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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전체보기
  • 인권감독관 2023-02-25 10:22:23

    [단독]정순신 아들 학폭판결문 보니…학교마저 "반성을 전혀안한다"

    "피해학생 동등한 인격체로 안보더라"…교사 지적
    서면사과, 겨우 'A4지 3분의 1 분량' …"성의없다"
    "강제전학은 사실상 퇴학"…정순신부부 총력대응
    피해학생, 자살시도·성적추락…"가해자, 악마 같다"

    주변 친구들“피해학생, 상당히 치욕스러웠을 것”진술
    학폭위서 “때렸다면 변명 없지만, 언어폭력은 맥락 중요”주장
    학교 측 “정군 부모, 책임 인정하는 것 두려워하는 것 같다”
    소송서는“피해학생 상태, 언어폭력 때문이라 단정못해”신고 | 삭제

    • ㅇㅅㄾㅈ 2023-02-25 08:32:58

      말이 자꾸 바뀌는 것을 보니 갔구나신고 | 삭제

      • 레알 기가막힐 일이다 2023-02-25 02:19:44

        검찰이 인권을 우습게 본다는 증거 (정순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636265?sid=102

        기사 中

        [학교 관계자/음성변조 : "빨리 전학을 보내려고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소송,가처분,집행정지 가처분인가 해가지고
        다 스톱돼 있는거예요.최종심이 나올 때까지"]

        현재 피해학생은 병원과 집을 오가고있고 가해학생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가해학생 아버지는 고위직검사로 확인됐습니다
        KBS 측에는 이사건에 검사로서 관여한 바가 없으며
        피해학생측에는 서면으로 사과를신고 | 삭제

        • 학폭가해자 2023-02-25 01:24:30

          **제주도에서 온 돼지. 좌파 빨갱이. 더러우니까 꺼져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26232?od=
          =====
          **국수본 정순신 아들 4년전 kbs 방송**

          징계위 8개월째 스톱

          피해자 자살시도

          가해자 멍문대 입학

          대통령실이 알고도 압명했다는게 정설

          니들이 어쩔건데

          딱 이 마인드

          법꾸라지들이 법으로 괴롭히는

          전형적인 방법이라 봅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26261?od=T31&p신고 | 삭제

          • 판단은 각자의 몫 2023-02-24 17:14:27

            ** 여론조사꽃 제27차 정례여론조사**

            우리국민 절대다수가 생각하는 그런 여론조사결과가
            거의 다 들어있네요

            https://www.ddanzi.com/free/765036254신고 | 삭제

            • 창피함은 누구 몫? 2023-02-24 17:11:01

              ** 어제 인도에서 난리난 한국인.jpg **

              등장인물
              윤석열, 김명신, 천공

              유튜브구독자 730만의 인도 최초 민간 소유 국제 채널 뉴스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ㄷㅅ이네요.

              창피함은 누구몫이죠?ㄷㄷㄷ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25501?od=신고 | 삭제

              • 尹 지지율 22%!!! 2023-02-24 14:26:50

                윤 대통령 지지율 22%…22개국 지도자 중 다시 '꼴찌'
                미 모닝컨설트, 주요국 지도자 지지율 조사…'윤 대통령 지지하지 않는다' 70%

                조사기간
                23.2.15∼2.21(7일간)

                주요 22개국 지도자 가운데 22위
                ◀尹지지율▶
                긍정 22%
                부정 70%
                모름 8%

                주요 22개국 지도자 가운데 22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8839&inflow=D신고 | 삭제

                • 돼지흥분제에 환장한 쥴리 2023-02-24 12:02:09

                  【사진】 건진법사 무속인, 윤석열 어깨 ‘툭’ 치며… “다 이리로” 상황 지휘, 친근감 표시 !!
                  윤석열의 등에 손을 올리며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안내하는 모습
                  hani.co.kr/arti/PRINT/1027703.html

                  【사진】 김의겸 “살아있는 소 가죽 벗기는 잔인 굿판… 윤석열-김건희 연등(燈) 확인”...
                  ‘건진법사’의 일광조계종에서 주최
                  taegeukh.tistory.com/8013600

                  “법사님 드릴 선물은 챙겼죠 ?”
                  vop.co.kr/A00001620022.html신고 | 삭제

                  • 의적 홍길동 2023-02-24 11:52:02

                    법원, 尹 대통령 장모 ‘차명 땅 투자’ 인정… “대출제한 회피 의도”
                    v.daum.net/v/20230223203503811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고발... “김건희 주가조작 허위사실 공표... 대통령 당선무효 가능”
                    - 윤석열 대선 후보자 “김건희 주가조작에 대해 4개월 만에 손실만 봤다”... 거짓으로 판명 !!
                    - “윤석열 대선후보,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 대통령 퇴임 후 얼마든지 처벌받을 수 있다”
                    kookminnews.com/56614신고 | 삭제

                    • ★ 박수무당 뺑덕 할머니 2023-02-24 11:48:06

                      【선데이저널 USA】 윤석열 정권의 화약고 ‘천공’ 국정농단 점점 커지는 의혹 실체
                      천공 “검사 윤석열이 김건희와 함께 만난 적 있다. 내가 현재 尹 대통령에게 여러 조언을 했다”
                      - 천공, 尹-金 부부 마음 사로잡고 칼춤... ‘흡사 윤석열의 최순실’ 국정농단 !!
                      - 정치인-재벌회장-경찰도 ‘천공에게 휘둘리고 있다’
                      - 기업들 대통령에 줄대기 위해 천공 찾아 가
                      t.co/1apxdIhDmj

                      천공(전과17범), 사이비종교 교주
                      omn.kr/21o

                      선제타격 할까요 ?
                      news.zum.com/articles/73384028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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