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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에 어른대는 尹의 그림자…野 “우연 계속되면 필연”“대장동→성남FC→쌍방울→다시 대장동…檢, 카드 돌려막기 신공 펼치는 중”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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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8  14:36:30
수정 2023.01.18  14: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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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관련 검찰발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 데 대해 야당은 “검찰이 유포하고 있는 파편적인 피의사실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진실을 알 수 없게 만드는 일종의 연막탄”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은 실체적 진실 입증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덧씌우기에만 올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최고위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구분해서 살펴봐야 한다”며 “성남시가 민간과 공동 개발한 대장동 개발 사업 자체가 한 축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업자들의 비리가 다른 한 축”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검찰이 마구 흩뿌리고 있는 나뭇잎과 곁가지를 쳐다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편견 없이 뿌리와 큰 줄기를 따라가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장동 개발 사업은 5,503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공익 환수 모범사례”라며 “성남시는 단 1원의 손실도 없이 5,503억 원이라는 막대한 공익을 확보했는데 검찰은 이를 두고 배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누가 봐도 황당한 억지 논리”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장동 개발 사업은 민간 개발 사업이 아니고 민관 공동 개발 사업”이라 강조하고는 “민간업자들의 수익 배분은 성남시가 알 수도 없고 관여할 수도 없는 민간업자들 내부의 문제”라며 “정영학 녹취록에는 민간업자들이 수익 배분을 놓고 자기들끼리 다투는 내용이 나오지만 어디에도 이재명 대표가 연관되었다는 얘기가 없다”고 전했다.

박 최고위원은 “민간업자들의 비리 수사 핵심은 50억 클럽이다. 민간업자들의 부정과 비리를 밝히기 위해서는 자금 흐름을 추적해야 한다”며 “그 핵심은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는 50억 클럽과 박영수 전 특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50억 원을 주려고 할 만큼 이들의 역할이 컸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검찰은 50억 클럽과 박영수 전 특검에 대한 수사에 손을 놓고 있다”면서 “공교롭게도 대장동 수사 검사들은 박영수 전 특검, 윤석열 대통령과 매우 특별한 사이”라고 상기시켰다.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1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박찬대 최고위원은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면서 “아주 우연히 김만배의 친누나가 윤석열 대통령 부친 집을 구매한 사실을 온 국민이 알고 있다. 또 우연히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 수사를 무마한 것도 윤석열과 밑의 검사들이고, 또 우연히 50억 클럽 수사를 하지 않는 것도 윤석열 밑에 있는 검사들”이라고 흐름을 짚었다.

이어 “또 우연히 2021년 10월20일 남욱의 피의자 신문조서에는 윤석열 밑에 있는 검사들 중에 김만배한테 돈 받은 검사들이 워낙 많아서 이 사건 수사를 못 할 것이라고 조선일보 기자가 전했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조선일보 기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도둑이 범인 잡겠다고 수사하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진짜 그래서일까요? 윤석열 밑의 검사들은 어제도, 오늘도 이재명 연루설을 끊임없이 유포하며 사실 왜곡에 앞장서고 있다”고 지적하고는 “그동안 검찰은 대장동, 성남FC, 쌍방울, 다시 대장동으로 카드 돌려막는 신공을 보이고 있다. 곧 신용불량이 될 검찰이 눈앞에 선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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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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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파도 나오는건 바로너 2023-01-21 20:17:19

    재판이 진행될수록 파도파도 국짐만..


    "초과이익 환수 삭제 없었다"…대장동 핵심 의혹 '허공으로'

    정민용, 의혹 완벽 부인…대장동 71차 공판

    ‘의혹 제기’ 수준 이상의 증언이나 물증 없어

    “관련 조항 시도된 적도, 삭제된 적도 없다”

    “협의했으면 문서 있을 텐데 그런 것 없어”

    당시 실무자들 “이의 제기 아닌 의견 문의”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2신고 | 삭제

    • 사과가 그리 어렵냐 2023-01-19 01:28:09

      ◀김병민 국힘 비대위원장 : 윤 UAE의 적은,하고 한 템포 쉰다▶

      https://cafe.daum.net/10in10/Evug/17694?q=

      ㅋㅋ 이것들이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나
      날리면을 가뿐하게 뛰어넘어버리네

      아 욕쓰고싶네요. 어찌 예상한거에도 한치도 오차가없는지
      차라리 가만있을 것이지
      지딴에는 쉴드쳐준다고 하면서
      불난집에 휘발유 부어버리며
      완전 윤가네 빅엿 멕여버리네신고 | 삭제

      • 법과 원칙을 지킨다고? 2023-01-19 01:22:33

        박영수 측근부터 쌍방울 수사팀장까지...
        검사 출신 9명, '쌍방울' 전현직 사외이사

        [이슈와 검사] 전직 8명, 현직 1명... 최근 3년간 집중 영입

        [이슈] 2022-01-17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압송

        [검사] 김영현·김인숙·송찬엽·신언용·양재식·오현철·이건령·이남석·이태형 전 검사

        [특이사항] 대장동 일당이 '신의 한수'로 꼽았던 양재식과 김영현의 공통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9470?sid=102신고 | 삭제

        • 부자감세, 대기업 면세하고 2023-01-18 17:44:05

          맥주·막걸리 값 오른다... 세금 역대 최대폭 인상

          맥주 L당 30.5원, 탁주는 44.4원 인상

          https://v.daum.net/v/20230118162600289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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