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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尹, 진상규명 진심이면 이상민부터 파면해야”“월요일까지 분명한 조치 없다면 국회가 직접 나서 책임 물을 것”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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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5  16:29:57
수정 2022.11.25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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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말만 철저한 규명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이상민 장관부터 파면하는 것이 순서”라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의 특별수사본부 수사가 일선 현장 담당관에만 맴돌면서 핵심 윗선으로는 단 한 발짝도 못 떼는 상태에 있다”고 지적, “이태원 참사의 총체적 책임자로서 경찰 수사를 받아야 할 장관이 경찰 지휘·감독의 책임자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될리 만무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특히 이번 압수수색에서도 이상민 장관 집무실이 제외되면서 특수본 수사에 무풍지대가 어디인지 분명히 확인시켜주고 있다”며 “특별검사가 왜 꼭 필요한지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치하에 경찰 특수본 수사가 증명하고 있을 뿐”이라고 꼬집었다. 

   
▲ 지난 11일 아세안 및 G20 정상회의 참석 등 동남아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그는 “국민은 이번 참사의 법적 책임은 물론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가장 핵심 인사로 이상민 장관을 지목하고 있다”며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 인사권을 쥔 이상민 장관을 그대로 둔 것도 모자라, ‘고생 많았다’라며 노골적으로 힘까지 실어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상황에서 우리 국회가 더는 윤석열 정권의 이상민 장관 지키기를 지켜만 볼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 발생 한 달이 되기 전까지, 즉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에 관한 분명한 조치를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때까지 끝내 국민의 뜻을 거역한다면 국회가 직접 나서서 참사의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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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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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박홍근 2022-11-29 07:13:29

    무슨말이 그리 많아 그냥 탄핵소추하면 될 일을 검찰한동훈이가 니기들 다 구속할가바 겁나서 한동훈 탄핵도 못하고있는 것 아니냐? 한동훈 탄핵소리조차 못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을 한다는 것이냐 너거들은 국민의 암덩어리다 얼런 없어져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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