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警,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불송치…野 “‘윤핵관 무죄’ 정권”“야당은 230건 이상 닥치는 대로 ‘압색’하고는… 尹정권 살아있는 권력엔 ‘0’”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9  10:14:53
수정 2022.11.19  10:34:0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경찰이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재산 축소 신고 의혹(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고발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18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관련기사: 선관위, 김은혜 재산신고 ‘허위’ 결정…野 사퇴 촉구)

이날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김 수석이 국회의원 시절 등 3번에 걸쳐 재산신고를 동일하게 했고, 도지사 후보 출마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김 수석이 고의나 허위로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 같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은혜 당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의 허위재산 축소신고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사항과 관련해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한준호, 이탄희, 홍정민, 백혜련, 박정, 김민철, 정성호, 이용우, 민병덕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선거를 앞둔 지난 5월26일 김은혜 당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선관위에 재산 신고를 하면서 배우자 소유 건물(신고가액 158억6785만원) 가격을 15억원 가량 축소 신고하고, 보유 증권 1억원 가량을 누락 신고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 같은 달 29일에는 김 후보가 배우자 재산 중 서울 논현동 연립주택(신고가액 10억8880만원) 가격을 공시가격(12억2600만원)보다 1억3720만원 낮춰 신고했다며 추가 고발했다.

경찰이 김은혜 홍보수석을 무혐의 처분하자 민주당은 “‘윤핵관 무죄’ 정권이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정권에서 바로세우겠다는 공정과 상식은 제 식구 감싸기였는지 묻는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경 대변인은 “김 수석뿐이 아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아들의 입시와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국민의힘 의원 66명도 모두 무혐의 결정을 받은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는 “야당을 행해서는 230여건이상 닥치는 대로 압수수색을 하고, 정작 윤 정권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는 0건”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야당에 대한 정치탄압 수사의 이면에서는 제 식구 면죄부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윤핵무죄’ 정부, 부끄러운 줄 아시라”고 일갈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1
전체보기
  • 허허 참 2022-11-21 19:15:02

    법원에 허위 잔고증명서 제출…경찰, 윤 대통령 장모 불송치 | SBS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038신고 | 삭제

    • 햐 참 2022-11-21 07:20:30

      날리면 창작댓가 제대로 챙기네 햐! 거참!신고 | 삭제

      • 노동자언론사와 전쟁선포결과 2022-11-20 19:32:13

        화물·철도·지하철 다 멈춘다…총파업 '최악의 셧다운' 초읽기

        동시다발 총파업…'최악 冬鬪' 온다
        24일부터 화물연대 운송 거부
        지하철·철도 등도 줄줄이 파업
        5개월 만에 또 물류마비 '비상'

        기업·시민 볼모로…화물·철도·지하철 '산업계 숨통' 끊겠다는 勞
        노동계 冬鬪, 전방위 확산…천문학적 피해 예고

        https://v.daum.net/v/20221120181601890신고 | 삭제

        • 맹진사댁 셋쩨딸 쥴리 2022-11-19 23:43:59

          【사진】 세종대로 가득 메운 촛불... “반성 안하는 尹 대통령 내려와라”
          - ‘윤석열 퇴진-김건희 특검’ 촛불행진...
          omn.kr/21ola

          홍준표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大韓民國만 불행해진다”
          amn.kr/40284

          홍준표 “本人(윤석열)-부인-장모, 자칫 감옥行... 26년 정치하면서 참 기가 막힐 일을 겪는다.
          그렇게 대통령이 돼 본들 國民들이 따르겠나. 범죄자 대통령을...”
          news.zum.com/articles/71186803

          ‘가족 사기단’ !!
          vop.co.kr/A00001603194.html신고 | 삭제

          • ★ 서울 마포 朴서방 2022-11-19 16:58:59

            【사진】 국민의힘 “조작자막-편파방송”… MBC 항의 방문 !!
            news1.kr/articles/?4816393

            국민의힘, ‘르몽드 신문사’를 왜 항의 방문을 않는가 ?
            brunch.co.kr/@friscii/281

            【사진】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캭- 퉤 !!
            ielohimson.tistory.com/2134

            전우용 교수 “自由韓國黨이 망해야 한반도가 산다”
            insight.co.kr/news/152811

            ‘국힘’은 2024년 총선에서 대거 낙선돼야 한반도가 산다
            vop.co.kr/A00001622725.html신고 | 삭제

            • 송악산 의적 임꺽정 2022-11-19 11:46:58

              【선데이저널 USA】 이쯤되면 윤석열 정부 아닌 김건희 정부
              - 치맛자락 김건희 광폭행보 절정, 난국타개 방법 이혼뿐
              t.co/nTjOtjPDH2

              【동영상】 김건희 ‘내조만 한다던 영부인’ 지시하고 박수치고... 대통령 뺨치는 행보
              - 김건희 “남편이 대통령 되는 경우라도 아내 역할만 충실하겠다”
              amn.kr/42432

              【동영상】 “누가 대통령인가 ?”... ‘나가 나가’ G20만찬서 윤석열 등 떠미는 김건희
              amn.kr/42776

              바보온달과 콜걸... “감독은 내가”
              news.zum.com/articles/79541239신고 | 삭제

              •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2022-11-19 11:40:01

                【선데이저널 USA】 한 놈만 패는 대장동 수사… 덮은 50억 클럽 여는 순간 윤석열도 위험 !!
                t.co/NfJJQkHwtB

                【선데이저널 USA】 대장동 도시개발비리 2010년 당시 ‘검사 윤석열’이 수사하고 덮었다
                t.co/yHmIyB2SP4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몸통은 윤석열 100% 확신”
                v.daum.net/v/20220223093536189

                “대장동 사태의 시작과 끝인 윤석열, 반드시 구속된다”
                amn.kr/40789

                반드시 구속 !!
                news.zum.com/articles/71509274신고 | 삭제

                • ★ 영월 김삿갓 2022-11-19 11:34:58

                  대통령실 ‘MBC 惡意 10가지’에… 민주당 “尹은 머리에서 ‘뉴욕 욕설’ 지웠나 ?”
                  v.daum.net/v/20221118152108847

                  【사진】 서울大의 大字報
                  윤석열 美國서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 어떡하나 ?”를
                  ‘MBC가 報道’한 것에 명백한 보복
                  amn.kr/42757

                  【사진】 기차 좌석에 구두신고 발 올려 “윤석열, 전세 열차가 집 안방이냐 ?”
                  vop.co.kr/A00001608823.html

                  캭- 퉤 !!
                  news.zum.com/articles/79515763신고 | 삭제

                  • 이태원 뺑덕 엄마 2022-11-19 11:29:59

                    김용민, 국회서 “윤석열 8대 죄악(罪惡) 고발... 벼락 대통령 下野를...” 직격(直擊 )!!
                    - “사악함과 無能-無關心-無責任을 버리지 않는 한 죄악은 계속 늘어날 것...
                    그만 죄짓고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길”
                    amn.kr/42738

                    天性이 조폭같은 윤석열, 天性 자체가 글러먹은 사람 !!
                    amn.kr/37851

                    【사진】 삿대질도 모자라 주먹으로 책상까지 내려치며 위협한 조폭양아치 윤석열
                    amn.kr/37847

                    조폭들 “가만 있으면 안됩니이다요. 형님”
                    vop.co.kr/A00001499187.html신고 | 삭제

                    • ★ 대구 팔공산 건진법사 삼돌이 2022-11-19 11:27:00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問答 “MBC, 가짜뉴스로 이간질, 악의적 행태”
                      v.daum.net/v/20221118103406887

                      <벌거숭이 대통령> “각하가 미쳤다고 벗고 다니게...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날리는 니들 눈이 잘 못됐다”
                      vop.co.kr/A00001623419.html신고 |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尹 더탐사에 “고통 보여줘야”…박지원 “韓에 너무 자상해”
                      2
                      “개인사업자에 ‘영업 계속하라’ 명령? 업무개시명령 위헌 소지”
                      3
                      국힘 의원도 ‘빈곤 포르노’ 지적하고 언론도 ‘가난 동정 말라’ 경고해놓고
                      4
                      “도어스테핑 중단·가벽 설치?..미숙한 정부의 태도”
                      5
                      ‘이태원 출동 의료진’ 조사에 “재난 대응 평가 경찰 영역 아냐” 분개
                      6
                      10.29 참사, 공개된 기자회견인데 ‘흐림 처리’…누구를 위한 조치인가
                      7
                      한달만에 입 연 尹 “동백아가씨 몰라, 5시 일어나 신문 본다”
                      8
                      김진애 “尹-김건희 영화관람이 통치행위?…부끄럽다”
                      9
                      30년차 물류회사 사장 “안전운임제 사라지면 정말 다 죽어”
                      10
                      ‘이태원 참사’ 유족들 “다른 가족들과 소통 요구 정부가 묵살”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