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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탄압 수사에 ‘윤석열 사단’ 투입…정부에 독 될 것”檢, 주빌리은행도 압수수색…민주당 “이재명 수사확대로 욕설·굴욕외교 국면전환?”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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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6  15:57:58
수정 2022.09.26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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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동은행장을 맡았던 주빌리은행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향신문은 이날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유민종)가 서울 성동구 주빌리은행 본점과 경기 성남시 성남금융복지상담센터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같은 날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사안은 경찰이 지난해 9월 불송치했던 것인데 검찰이 가져와서 직접 수사에 나선 것”이라며 “‘이재명 죽이기’를 위해서라면 검찰이 손을 대지 못할 곳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이런 수사확대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수사를 지휘하는 담당 검사를 돌연 교체한 직후 이뤄졌다”며 “야당 탄압 수사에 ‘윤석열 사단’ 검사 투입은 정부에게 독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새롭게 ‘야당대표 수사’ 책임자로 발령 난 김영일 검사는 과거 1조 원대 다단계 사기로 ‘제2의 조희팔’ 사건이라 불렸던 IDS홀딩스 사건에서 구속 중인 주범에게 수십 차례 편의를 제공해 논란이 됐었던 검사”라며 “그런 김 검사를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매우 유능한 특수부 검사’라고 칭찬하며 ‘1개월 견책’으로 무마시킨 의혹이 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무리한 불법 수사로 징계받은 인물들을 ‘윤석열 사단’으로 끌어들이고 충성심을 강요해 성과를 내도록 압박하는 것이 지금 윤석열-한동훈 인사의 핵심”이라며 “그 결과가 작금의 검찰 수사로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욕설외교 굴욕외교로 쏠린 국민의 관심을 야당 수사로 돌리고자 하는 윤석열-한동훈의 저급한 국면전환 전략에 국민들은 더이상 속지 않는다. 이럴수록 불의는 커져가고, 이걸 바라보는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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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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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홍 2022-09-28 18:57:29

    김영일 검사에게 경고한다
    조국일가처럼 별건수사로 조작 날조한다면
    윤석열 정권과 검찰 조직은 가루가 될것이다신고 | 삭제

    • 그걸 또 하네 2022-09-26 16:34:05

      尹대통령 이번엔 캐나다 국가에 ‘가슴에 손’ 경례

      https://v.daum.net/v/20220926105601009

      https://news.nate.com/view/20220926n12436

      있으나마나한 의전팀
      돌아다니며 개망신 당하든 말든 아예 관심 끊어버리고
      지대로 조언해주는 넘이 하나도없다는 거네~

      누가 좀 가르쳐라 븅신들도 아니고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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