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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尹정권, 포스코 피해복구보다 낙하산 자리 만들 궁리만…”포스코 책임 묻겠다는 정부…민주당 “피해복구보다 경영진 교체가 우선?”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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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5  15:18:32
수정 2022.09.15  15: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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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태풍 ‘힌남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스코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나서자, 야당이 “피해복구보다 경영진 교체가 우선이냐”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힌남노’ 피해로 포스코를 비롯한 협력업체들의 피해가 심각하다. 그런데 피해 지원에 앞장서야 할 정부가 거꾸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는 포스코를 조사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전날 한국경제는 <“피해 큰데 정상가동만 부각”…포스코 책임 묻겠다는 정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부가 이례적으로 ‘조사 카드’를 꺼내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선 포스코 경영진 문책론이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같은 날 디지털타임스도 <정부, 최정우 포스코 회장에 태풍 피해 책임 묻는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조사 결과에 따라 문재인 전 정부의 후광을 입고 선임된 것으로 알려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소방공무원들이 지난 11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는 막대한 피해를 입은 철강 산업을 정상화하는 것보다 사유 조사가 중요하냐”며 “조업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되도록 돕는 것이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조치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는 “일당 120만 원의 현장 근로자를 구할 정도로 조업 정상화를 위해 밤낮없이 피땀 흘려 일하고 있는 포스코를 찾아가 ‘서류 가져와라!’, ‘보고해라!’, ‘현장 시찰시켜라!’ 할 거냐”면서 “철강 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피해복구에 집중하는 것이 원인을 찾아 책임을 묻는 것보다 시급하다는 건 장삼이사도 아는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욱이 그 책임을 온전히 포스코에게 물을 수 있는지도 의문”이라며 “침수사태는 하천 제방의 붕괴가 원인이라는 점에서 포항시의 책임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짚었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정상화 시기를 예측하고 공급망 안정을 선제 확보하려는 취지라고 해명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경영진을 교체할 사유’를 찾으려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해복구가 급합니까? 경영진 교체가 우선입니까? 태풍 피해 앞에서도 정권의 낙하산 자리나 만들 궁리만 하는 윤석열 정부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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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시라 국격∼∼?!!! 2022-09-16 06:54:39

    대통령실, 800억 영빈관 신축 보도에.."국방컨벤션센터, 국격 맞지 않다"

    "예산 최종 결정권 국회에..확정 시 투명하게 공개"

    https://v.daum.net/v/20220915220552306

    국격은 무슨 얼어죽일넘의 국격
    날이면 날마다 쌍으로 안팎으로 사고치고 돌아다니는데
    수신제가와 집구석 단속부터 잘할 것이지
    尹은 국격에 맞고?ㅋㅋ
    경제폭망으로 국민들 삶은 끝을 모르고 나락으로 치닫고있는데
    곡간열쇠 쥐고 있다고 나라 곡간 바닥내며
    지넘들 폼나게 산다고
    안써도 되는 씰데없는 곳에 펑펑 잘도써댄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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