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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 퇴출’에 박지원 “국조감” 유시민 “C급 들어오는 과정”정무1비서관에 전희경…“대화 불가능 인사, 국회의원 시절 다 보지 않았나”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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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2  10:16:50
수정 2022.09.12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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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대통령실이 비서관·행정관 50여명을 교체한 것에 대해 12일 “이거야말로 국기문란”이라며 ‘국정조사감’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전 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정권 출범)1~2년도 아니고 3~4개월 돼서 이런 인사를 한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진짜 국정조사를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실은 7일 고강도 내부 감찰과 업무 평가를 통해 50여명의 실무진을 물갈이 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1·2비서관에는 전희경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 의원과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을 임명했고 강인선 대변인을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대변인으로 배치했다. 문건 유출 논란이 불거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은 대폭 축소했다. 

이에 대해 박지원 전 원장은 “어떻게 정권이 3~4개월도 안돼서 비서관‧행정관 50여명을 쳐내는가”라며 “국기문란”이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대통령실의 기밀을 누설하고 카톡방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누가 추천했고, 검증했고, 공직기강을 했는가, 검핵관(검찰 출신 핵심 관계자)이 한 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인적 개편에)검핵관은 한 사람도 없다”면서 “50여명은 전부 여의도 또는 시민단체에서 간 사람들이다. 벌써부터 말이 시작되고 있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대통령 비서실장도 대통령도 아무 말 안하고 마치 자기들이 정의로워서 잘못하는 사람들을 전부 감사해서 내보냈다고 한다”며 “누가 추천‧검증했는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유시민 작가는 9일 공개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C급들이 들어오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인력은 계속 다운그레이드 된다, 역사책에 많이 나오는 장면들”이라면서 이같이 촌평했다. 

‘물갈이’가 벌어진 과정에 대해 유 작가는 “윤핵관들이 자기 말 잘 듣는 사람들을 다 들여보냈을 것 아닌가”라며 “그 사람들이 미션을 충실하게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유 작가는 “그런데 윤 대통령이 그것을 알고 열 받아서 ‘누구 지시로 한 거야, 다 잘라’ 해서 정리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권력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처음의 윤핵관들은 A급은 아니지만 B급 정도는 됐는데 B급들이 밀려나면서 C급들이 들어오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 국회 관련 업무를 주로 맡는 정무1비서관에 전희경 전 의원이 임명된 것에 대해 유 작가는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이라고 했다. 유 작가는 “남들과 정상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며 “국회의원 하던 시절에 다 보지 않았는가”라고 상기시켰다.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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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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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인공노 잔인한 인권유린 !!! 2022-09-12 17:57:37

    "허리디스크 수술해야"..정경심, 불허 3주만 형집행정지 재신청

    https://v.daum.net/v/20220912170305309
    정 전 교수 측은
    "디스크 파열과 협착,
    하지마비에 대한 신속한 수술 등이 필요하다"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현 단계에서는 불가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형사소송법 제471조(형집행 정지 사유)
    1. 형의 집행으로 인하여 현저히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때신고 | 삭제

    • 한가지만해라 2022-09-12 15:42:19

      [단독] ‘바이오 주식’ 논란 백경란, 자필서약서에는 “관련 주식 보유 안해”

      다수의 바이오 분야 관련 주식을 보유해 '이해관계충돌'논란을 불러온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1335012?cds=news_edit신고 | 삭제

      • 역대 최악이다 !!! 2022-09-12 14:50:54

        [신뢰도 조사] 신뢰도 가장 낮은 현직 대통령 윤석열

        탄핵직전 박근혜 신뢰도 3.91점
        취임 100일 넘긴 윤 신뢰도 3.62점

        ‘김건희 여사 등 주변 관리’최저점
        취임 이후 정치적 양극화 더욱 심화돼

        https://v.daum.net/v/20220912091206100신고 | 삭제

        • ks 2022-09-12 12:17:56

          무당이 굿을 하고 박수 천공이 관심법으로 지시하니 망나니가 칼춤을 추는구나 그런다고 박수의 지지율 오를까 텍도 없는 소리 조빠 떠나 감옥속으로 드가라 그 길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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