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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승만, 저승사자 복장으로 국민대 1인 시위 나선 이유“공정과 상식 있다면 김건희 논문 표절 재조사 회의록 공개하라”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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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5  13:38:43
수정 2022.08.15  1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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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승만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국민대의 ‘표절아님’ 결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피켓 시위에 나섰다.

지난 11일 서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뭐라도 해야 될 거 같았다”고 밝히고는, 저승사자 복장을 하고 국민대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서 씨가 들고 있던 피켓에는 “국민대 출신 박사라 죄송합니다. 공정과 상식이 있다면 김건희 논문 표절 재조사 회의록 즉각 공개하라!”라고 적혀있다.

   
▲ <사진출처=개그맨 서승만 씨 페이스북>

이날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1인 시위를 한 것에 대해 서 씨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건희 논문 표절 재조사 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국민대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저승사자 의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관련 기사에는 “국민대 출신이라면 최소한 이 정도라도 해야지. 학교 명예를 찾기 위해서라도 국민대 출신들은 뭐라도 좀 해라(pkss**)”, “저렇게 용기내기도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다(모*)”,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침묵하는 국민대 교수들은 누굽니까. 악의 편입니까(더스*)”, “소신 있는 개그맨이네요. 응원합니다~(삐*)”, “권력에 꼬리 흔드는 교수들보다 백번 낫네요(건**)” 등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이후 서 씨는 1인 시위 관련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는 “그 와중에 ‘개그나 하라’ ‘별게 다 지랄이네?’ 등등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머리는 그냥 장식품인 사람들. 생각 좀 하고 살자!”라고 일갈했다.

14일 또 다른 포스팅에서는 “저승사자 1인 시위하고 별의별 인간들이, 서승만 논문도 까자고 난리”라며 “까라 까 내 논문 좀 띄워주라”고 되받아쳤다.

그는 “박사 논문은 국회 도서관이나 국립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다. 간혹 비공개로 감춰 놓은 애들도 있더라만 나는 다 공개 해 놨다. 제발 많이 좀 다운 받아 봐주시길”이라 적고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보면 좋은 논문이다. 무려 28회 까이고 겨우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서승만 씨는 지난 2019년 9월 국민대 일반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박사 논문은 ‘고령운전자 보수교육이 사고감소에 미치는 영향’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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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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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사하여 붙여넣기만 잘함됨 2022-08-19 20:56:15

    국민대 교수회 61% "김건희 논문 자체 검증 반대"

    국민대 교수회 관련 찬반 투표 결과 발표
    '결과보고서·회의록 공개' 반대도 과반 이상

    https://news.v.daum.net/v/20220819202654309신고 | 삭제

    • 영웅 2022-08-19 04:42:57

      강성범 서승만 영웅이다 정건바뀌면 한자리씩 줘라신고 | 삭제

      • 유지박사 2022-08-17 07:41:13

        남편 당선을 귀신처럼신고 | 삭제

        • 한자리 줘라 2022-08-16 23:35:56

          尹멘토 "김건희 여사 정도 표절 흔해" 공개행보 당부

          신평 "尹,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 추석 후 인적쇄신 내다봐
          가처분 李에는 "감정과잉에 과도한 자기몰입"

          https://news.v.daum.net/v/20220816224734123신고 | 삭제

          • 언제는 지대로 검증을 했고? 2022-08-16 21:48:46

            [단독] 尹, 정부 인사적체 심화에 "검증 최소화" 지시

            https://news.v.daum.net/v/20220816163857830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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