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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尹, 도어스테핑 꼭 하겠다면 방법 있다”대통령실 “지지율 하락에 약식 회견 중단?… 尹, 누구보다 하고 싶어 해”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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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1  14:46:33
수정 2022.07.11  14: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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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약식 회견(일명 도어스테핑) 중단 이유가 최근 지지율 하락 때문 아니냐는 지적에 대통령실은 “누구보다 도어스테핑을 하고 싶어 하는 게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1일 “지지율이 떨어져 (방역 핑계로) 도어스테핑을 그만두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 관련기사: 지지율 ‘추락’ 尹, 출근길 기자문답 ‘중단’ 이유는?

그러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윤석열이 도어스테핑을 꼭 하겠다면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며 SNS를 통해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며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이 온라인으로 질문할 수 있게 대형 모니터를 현관에 설치하고 그 앞에 출근하는 윤석열을 세우면 된다”고 했다.

황 씨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고 하면서, 지난 2020년 9월 김종인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화상 기자회견 사진을 공유했다.

   
▲ 지난 2020년 9월 3일 김종인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그는 “사진 속의 저 시스템을 대통령실 현관에 마련하면 윤석열이 누구보다 하고 싶어 하는 도어스테핑을 할 수 있다”면서 “윤석열에게 보고하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인 지난 2020년 9월 3일 김종인 당시 비대위원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화상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당시 기자회견은 신종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 소리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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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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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싼바지 2022-07-13 06:48:31

    ㅋㅋㅋㅋㅎㅎㅎㅎ 웃음 멈출 방법좀 ㅋㅋㅋㅎㅎㅎㅎ신고 | 삭제

    • 진짜 골 때리네요 2022-07-12 09:49:12

      이재갑 "코로나 병상 빼라더니 급하니 다시 보라고 해"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랬다저랬다 정책, 병원 입장에선 예측 불가능"
      "새 유행, 지난 3월보다 덜하겠지만 경계해야"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613150005735신고 | 삭제

      • 아이고 참 진짜 역대급이다 2022-07-11 16:53:09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에 등장한
        윤석열 거꾸로 된 바지
        부인 김건희의 무속에 영향을 받은게 아니냐는 설명도 적혀있군요
        설사 거꾸로 안입었다해도 어떻게 저런 모양새로 돌아다니는지
        국가의 국제적 대망신
        저거 대체 대통령실 책임입니까
        김건희 책임입니까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39358&vdate=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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