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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좌천 발령하더니…‘고발사주’ 피의자 손준성은 영전박주민 “정말 아무 눈치도 안 봐…공정·상식·최소한의 양심도 없어”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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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9  16:05:51
수정 2022.06.29  1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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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사주 의혹 핵심 피의자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지난해 12월 3일 새벽,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이른바 ‘고발사주’ 사건에서 고발장 작성 및 전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다음 인사에서 검사장 자리를 바라볼 수 있는 주요 요직인 서울고검 송무부장으로 영전했다.

‘한동훈 법무부’는 28일 2022년 하반기 검사 인사를 통해 손준성 검사를 서울고검 송무부장으로 발령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검찰 인사에는 고발사주 사건의 핵심인 손준성 검사도 포함되어 있다. ‘손준성 보냄’의 그 손준성”이라며 “이렇게 노골적일 수가 없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고발사주 사건에서 고발장을 작성하고 전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이다. 공수처는 손 검사가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물증도 확보했다고 한다”고 짚었다.

이어 “징계해도 모자랄 마당에 서울고검 송무부장 자리에 앉혔다. 감찰이나 수사를 받는 고위급 검사들이 수사나 재판을 하도록 두는 것은 문제라며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 등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 발령하더니, 손준성 검사는 검사장 승진을 내다보는 자리로 영전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말 아무 눈치도 보지 않고 있다. 공정도 상식도 최소한의 양심도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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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전체보기
  • 이나견 2022-06-30 08:23:54

    민주당 똥파리들에게 물어봐라신고 | 삭제

    • 결국 초대형 사고쳐버린 尹 2022-06-30 08:22:49

      한국 콕 찍은 중국 "대가 치를 수 있다"... 나토 갈라치기

      ◇"나토 수용은 늑대 들인 꼴"
      ◇왕이 "유럽, 중국 객관적으로 봐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910580001692?did=DA신고 | 삭제

      • 유유상종 2022-06-30 07:55:18

        한총리, 중국이 경제보복에 나설 가능성도 없다고 본다

        https://www.ddanzi.com/free/741484264

        중국 보복 들어오면 “대책이 없다” 그럴듯

        이거 노골적으로 보복으로 유도하는 건가
        왜이렇게 중국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지?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얘기해야 한다고?

        진짜 하루 하루 참신하다 못해 처참해지는 국격 어떡하지?
        아하 그냥 얘기하면 되는 거였구나?
        어디 초딩교장 쌤 훈시하냐? 그걸 중국이 네네하고 들을까?

        사드때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구나
        에휴 한넘이라도 제정신이었으면 좋으련만신고 | 삭제

        • 레알 참담 2022-06-30 05:55:46

          윤석열 정부의 탈중국 발언이 심각한 이유

          http://m.clien.net/service/board/park/17365790?type=recommend

          한국 수출의 25%를 중국이 차지,수입은 8%
          대기업들 대규모 공장이 중국에 밀집해있는데 중국이 빡치면 다 문닫아야함
          즉 수출에 심각한 타격
          반도체,전자등의 몇몇 핵심부품 중국에서 수입(요소수 사태를 생각하면됨)
          중국이 빡쳐서 북한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할수 있음
          중국과 무역하는 수많은 중소기업은 직격타
          세계2위 경제대국 아무리 중국이 거슬려도 어떤나라도 탈중국
          말하지 못함신고 | 삭제

          • 가만있는게 남는장사 2022-06-30 05:34:20

            국민 56.3% "김건희, 대통령 부인 역할 잘 못한다..역할 축소해야"
            대통령 부인 역할 '부정 평가' 압도적 우세..'긍정 평가' 36.6%에 그쳐

            http://www.amn.kr/41887

            男 56.9%-女 55.8%가 "잘못한다" 답변..김건희 역할 축소 49.3%-확대 24.7%신고 | 삭제

            • 데드크로스 2022-06-30 05:30:27

              尹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 50.4%…또 데드크로스[데이터리서치]

              부정평가, 지난달 조사대비 12.3%p 상승
              긍정평가, 12.4%p 하락한 45.3% 기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54505?sid=100신고 | 삭제

              • 너도너다 역시나 꼭두각시 2022-06-29 17:52:45

                한덕수 “대통령께 제 비서실장 뽑아달랬더니 전직 검사님을 딱”

                출입기자단 간담회
                “소득주도성장 설계자 홍장표 원장
                KDI에 앉아있는 것 말 안돼”
                검찰 출신 비서실장 기용 문제에
                “대통령에게 알아서 해달라 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8/0002596587신고 | 삭제

                • ㄱㅊㄱㅎㅇㄷ 2022-06-29 17:41:52

                  아마 저렇게 개판치면 다음 수순은 검찰청 해체라는 걸 인지할 정도는 될텐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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