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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구중궁궐”이라더니…새 관저 창문 11개 폐쇄김진애 “창문 막아도 출입 기록은 정확해야…국정농단 참사 우려”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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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1  10:45:20
수정 2022.06.21  1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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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입주를 앞두고 리모델링 공사 중인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창문이 완전히 폐쇄되거나 개조된 모습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국민 속으로’를 외치며 ‘소통’을 강조해왔다.

21일 “창문 막아버린 한남동 대통령 관저”라는 제목의 한국일보 기사에 따르면, 남산 서울타워 방향 창문 17개 중 11개가 완전폐쇄됐다.

   
▲ <이미지 출처=한국일보 해당 기사 캡처>

매체는 “이날(20일) 남산 산책로에서 망원렌즈로 촬영한 사진과 공사 시작 전인 지난달 3일 촬영된 사진을 비교해 보면, 업무동(오른쪽 앞) 창문 7개 전부와 주거동(왼쪽 뒤) 2층의 창문 10개 중 4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한국일보는 “경호 및 보안상 안전 확보를 위해 창문을 폐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대통령실은 창문 폐쇄의 정확한 이유에 대해 확인해 주지 않았다”고 했다.

관련해 도시전문가인 김진애 전 의원은 SNS에서 “창문 없는 집-용산 관저가 태어났다”고 꼬집고는 “창문은 막더라도 대통령 관저의 출입 기록(방문객-회의-미팅 기록)은 정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2부속실 안 만들며 기록조차 피한다면, 아무나 드나들다 생기는 국정농단 참사가 우려된다”고 적고는 “대통령 관저는 공적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구중궁궐이 여기였네(어이를***)”, “저럴 거면 왜 옮기는 거야?(B***)”, “소통하려고 용산 갔다며?(**쌍두마차)”, “우선 경호상 이유 때문에 저런 식으로 하는 게 맞긴 한데, 근데 이건 좀 근본적인 의문인데, 왜 청와대에서 나온 거예요?(밥퍼먹***)”, “국민에게 다가간다고? 저 숲속에서?(카바**)”, “청와대 구중궁궐이라고 난리 치더니. 소통한다더니 창문 막는 게 소통인가?(곰돌***)”, “용산 가서 국민과 소통이 잘 되고 있나요?(nel****)” 등의 의구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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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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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선의 공식화인가요? 2022-06-22 11:40:57

    대통령실 “김 여사, 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 사각지대’ 살필 것”

    지난 일주일간 6번 외부 행보…잠행→본격 활동모드 전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06890?sid=100

    이제 더이상 눈치보며 등뒤에 숨어서 수렴청정 하지않고
    이제부터 전면에 나서서 직접 국정을 챙길테니
    하늘도 알고 땅도 다아는 바지사장은
    이제 원래의 위치로 컴백하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는
    대국민 시그널 선포인가요?

    지금 엄청 잘하고 있네여
    근데 이쯤되면 탄핵 사유되는거 아닌가요?신고 | 삭제

    • 걍 확 다까버려라 2022-06-21 21:20:02

      [단독] "북한군 보고에 월북 뜻하는 표현"..당시 군이 포착

      https://news.v.daum.net/v/20220621195407771
      [서욱/전 국방부장관 (2020년 9월)
      선내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는데
      이 사람이 입고 있었다]
      ====
      실체적진실은 지나가는 멍멍이한테 줘버린지 이미 오래이고
      칼자루 쥐고 있다고 은근슬쩍 여론몰이해가며
      이판사판으로 죽이겠다고 다려드는 판인데
      언제까지 젊잖은 사대부 선비질하며
      당하고만 있을거냐고
      당시 국회국방위 소속 의원들은
      관련자료 다 같고 있을건데 말이다신고 | 삭제

      • ㄱㅊㄱㅎㅇㄷ 2022-06-21 15:59:38

        감추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혹시 무속인이 드나들려나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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