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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청문회 패싱’ 尹, 박순애·김승희는 “기다릴 것”민주당 “제도 도입 이후 ‘청문회 패싱’은 처음…국회와 국민 무시한 것”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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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4  10:31:09
수정 2022.06.14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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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인사청문회도 없이 김창기 후보자를 국세청장에 13일 임명했다. 이로써 김 청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최초의 국세청장이 됐다.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경향신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세청장 임명 강행 이유에 대해 “다른 국무위원들은 국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원구성이 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려고 하는데, 세정 업무는 그대로 계속 방치할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원 구성 이후 인사청문회 등을 할 계획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원 구성이 되고 나서 보자”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또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도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가정적인 것을 가지고 답변하기는 어렵다”면서 “일단은 상당 기간 기다려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인사청문회도 없이 국세청장을 임명하자 야당은 국민의힘에 “국회를 무시한 독주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2003년 국가정보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 등 4대 권력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이후 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임명된 경우는 없었다”며 이같이 반발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국회 정상화를 막고,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공백사태를 핑계로 인사청문회도 거치지 않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며 “정부와 여당이 짝을 맞추어 국회를 무시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과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권한을 무시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진정으로 국회에 협치를 바란다면 즉각 국세청장 임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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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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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머신타고 봉사활동 2022-06-15 07:58:44

    [펌] [피디수첩] 시간여행자 한동훈 딸..

    https://blog.naver.com/ironfinger/222773491857

    MBC 취재인이 경기도 a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서
    한동훈 딸의 봉사활동일지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MBC 취재진이 방문한 날짜는 6월9일이었는데
    일지에는 이미 (미래 시점인) 6월14일,21일,28일과
    아예 7월5일 날짜까지 봉사를 마친걸로 기재가 돼있었음

    그러면 아 날짜만 미리 박아서 인쇄해놓고
    한동훈 딸이 서명만 나중에 하려고 그랬나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7월 5일까지 이미 서명 해놨음신고 | 삭제

    • MBC 'PD수첩 2022-06-15 07:41:26

      "5500만원 내면...美명문대 스펙을" MBC 'PD수첩'
      https://www.fnnews.com/news/202206131148599411

      pd수첩 한동훈 딸의 스펙의혹 - 제작진 방문일 이후의 봉사활동까지
      모두 한00의 서명이 버젓이

      PD수첩- 한동훈 딸 봉사활동 의혹 (22년 7월 봉사일지에도 서명)

      오늘 방송일이 "2022년 6월 14일"인데
      (촬영일 6/9)

      2022년 6/14, 6/21, 6/28, 7/5 ...
      미래의 봉사활동을 하고 '본인 서명까지' 한
      자원봉사 활동일지신고 | 삭제

      • 이거야말로 완전 신의한수 2022-06-14 12:33:39

        尹대통령 집 앞 500명 대규모 '맞불집회'..집시법 이대로 괜찮나

        집회 인원 100명→500명으로 늘려
        학계, 집회 형식·소음 기준 등 종합 재검토 필요

        https://news.v.daum.net/v/20220614094103628

        법대로만 하면 된다고 갈길 열어줬고
        집시법에 따라 서울의소리에서
        관할 서초경찰서에 이미 집회신고는 마쳐놨으니까
        이제 법대로만 하면될 것이고
        양산이든 서초든 법대로만 하면 아무 문제없겠죠
        양산집회 고대로 놔두고
        서울 서초집회만 단속할수도 없으니
        이거야말로 낙장불입
        완전 신의한수가 되겠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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