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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매체, ‘성추행 피소’ 보도…양승조 “정치공작, 천벌 받을 것”“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의혹 제기…지금이라도 정치공작에 놀아나지 마시라”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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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6  16:03:30
수정 2022.05.26  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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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사진제공=뉴시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보수매체의 ‘성추행 피소’ 보도와 관련해 정치공작을 주장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굿모닝충청 보도에 따르면, 양 후보는 26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반값 전기료 등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진 뒤 해당 보도와 관련해 “저열하고 비열한 정치공작”이라 규정하고는 “내일이 사전투표일이다. 저와 일정한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고 전혀 모른 상태에서 4년 됐다고 얘기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며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겠다. (당사자와 관계자 등은) 적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날 팬앤드마이크는 민주당 당원 출신 30대 여성 A씨가 전날 양 후보를 성추행 혐의로 천안 동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6월 말 천안시 소재 한 식당에서 양 후보의 6.13 지방선거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당원 20~30명이 모였으며, 그 자리에서 양 후보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승조 후보는 A씨에게 “만약 정치공작에 의해 이렇게 했다면 반성하고 마음을 고쳐달라”고 호소, “저를 아는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인지 알 수 없지만 저의 평소 행동이 어떤지 당원 동지들은 잘 알 것”이라며 “공작에 놀아나서 한 일이라면 사법적 처벌 전에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제 삶 자체가 누구에게나 당당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정치공작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 이야기가 그분에게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거듭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것이 제기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피의사실 공표 차원에서도 심각한 문제다. (이것 역시) 정치공작에 놀아난 꼴이나 마찬가지”라며 “(그냥) 지나가는 사람을 고발해 선거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게 가능한가? 피의사실 공표죄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든 끝까지 추궁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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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박지현의 유산 2022-05-31 16:14:53

    이게 민주 공비대장 박지현의 유산이다.
    이 똘아이는 성매매 상납받은 이준석에게는 제대로 한 마디도 못하고 내편에게는 알아보지도 않고 제명이니 징계니 기관총 갈기는, 어리고 사악한 정치공작의 연출자를 믿고 저런 말도 안되는 정치공작을 벌이는거다.
    박지현, 이 사악한 악마, 반드시 민주당에서 단죄해야 한다.신고 | 삭제

    • 확실하게 꼬리잡았구나 2022-05-28 13:15:55

      강용석 "이준석 성상납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이뤄져"

      https://news.v.daum.net/v/20220528111003441

      강 후보는 “공소시효는 최종적인 금품수수일인 2016년 9월부터 진행된다
      공소시효 7년은 2023년 가을경 완료된다
      정미경은 사건기록을 보지도 않았고
      수사의 진행상황도 모르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
      공소시효기간을 저 정도로까지 콕 찝어서 정확하게 말하는거보면
      금품수수 사건을 모두 들여다 보았다는거
      준서기 운명은 용서기 손에 달린게 확실해 보이는구나신고 | 삭제

      • 했다는거 인정하는구나 2022-05-28 13:02:57

        與 정미경 "이준석 성상납? 있었다 해도 공소시효 지났다"

        https://news.v.daum.net/v/20220528004917649신고 | 삭제

        • 진정 기대난망이란 말인가? 2022-05-27 19:45:18

          사전투표 시작되고 선거막판되니까
          지금 가짜뉴스들이 부쩍 늘어나고
          판을 치며 일방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고있다

          포털은 그 고유의 기능인 객관적인 팩트에 근거한 실체적진실 전달기능과
          중립적 가치를 상실해버린채
          온전한 믿음을 내팽겨쳐버리고
          무게중심을 잃고 어지러운 갈짓자 걸음을 걸으며
          아예 노골적으로 국힘당 기관지 역할을 자처하며
          민주당에 불리한 뉴스들만 포털 메인에 집중 배치시키고 있다

          점점 돌아올수없는 불신의 늪으로 휘말려들어가며 빠져드는 포털
          한때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호시절들이 있었건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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