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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한동훈 ‘자녀 의혹’, 尹검찰 잣대로 수사해야”민주당 “의혹 사실무근이라면 청문회서 적극 해명해야…자료제출 하라”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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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13:00:15
수정 2022.05.06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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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 의혹’ 관련해 “경찰과 공수처는 즉각적인 수사를 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한동훈 후보자 자녀의 드러나는 비위 의혹, 조국 전 장관은 포악한 악어 앞에 작은 송사리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한 후보자 자녀 의혹에 대해 “‘부모 찬스’를 이용한 ‘기부 스펙 쌓기’, ‘셀프 기사 작성’ 등 ‘허위스펙 풀코스’ 의혹이 산더미”라며 “경찰과 공수처는 즉각 수사를 개시하고, 자택은 물론이고 관련자와 단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해야 하지 않겠나. 조국 장관에게 윤석열·한동훈 검찰이 들이댄 잣대대로라면 엄중한 법적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익보도에 대한 언론사 고소는 왜 검찰개혁이 필요한 지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며 “공익 보도에 시비 걸기 전에 본인 휴대폰 비밀번호부터 당장 풀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오영환 원내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후보자에 “교묘한 말장난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국민을 기만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 딸이 1년 뒤 있을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으니 부모의 도움을 받아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를 해온 것이 부모 찬스가 아니라는 말이냐. 약탈적 학술지에 글을 게재하고 언론사인지도 불분명한 홍보 사이트에 광고성 기사를 실은 것이 스펙쌓기가 아니고 무엇 때문이라는 말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한동훈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들은 법정이 아니라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야 한다”면서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무근이라면, 국회의 검증절차를 통해 적극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후보자는 고소장을 준비할 시간에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자료부터 제출해 인사청문회가 원할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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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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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제1조의국민 2022-05-09 13:18:56

    이제 검찰공화국이 되었으니 법망을 교묘히 빠져가면서 다 해드시겟네신고 | 삭제

    • 역사학자 2022-05-09 03:25:02

      홍윤성과로 가득한 정권 얼마나 갈까? 음! 하늘은 반드시 응징한다신고 | 삭제

      • 인사청문회 2022-05-08 17:39:18

        자녀의혹뿐아니라 더 심각한 사항인고발사주 검언유착 그리고 부동산비리의혹 철저히 따져물을것
        어느하나 놓치지말고!!! 민주당 검증의원들
        검찰캐비넷 두려워말고 철저히 하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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