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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후반기 원구성 협상 원점 재논의”…이준석 “법사위 강탈”정청래 “‘檢개혁 중재안’ 의총추인 후 깨버린 자들이 합의 파기 운운?”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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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10:35:41
수정 2022.05.06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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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은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국민의힘이 (검찰 수사권 조정) 합의를 파기하는 걸 보면서 과연 (지난해 원구성) 합의가 의미가 있을까 문제 제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기 때 이미 권한이 없어진 원내대표가 후반기(원구성)까지 결정하고 가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권한 남용”이라며 “후반기 원구성 협상은 원점에서 하는 게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힘이 ‘중수청 설치’를 위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 응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서도 “계속 설득하다가 안 되면 개문발차(開門發車)라도 해야 한다”고 했다. 

같은 당 정청래 의원도 5일 페이스북을 통해 “후반기 원구성 협상권은 당연히 현 원내대표들의 몫”이라며 “검찰개혁법 국회의장 중재안을 의원총회에서 추인해놓고 깨버린 자들은 합의파기 운운할 자격없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 “이전 윤호중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넘긴다는 발상은 애초 권한없는자의 월권이었다. 원내대표 선거때 법사위원장을 넘기지않겠다는 공약을 헌신짝처럼 내팽겨챘다. 헛발질이었다”고 꼬집고는 “박홍근 원내대표의 건투를 빈다”고 덧붙였다.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후반기) 법사위(원장)는 국민의힘이 가져간다고 하는 합의문을 무시하고 가겠다는 것은 눈에 뵈는 게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국회 운영에 대한 틀을 깨려고 하는 것 같은데, 민주당이 왜 이렇게 무리수를 자꾸 두나, 이런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입법 독주를 계속 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법사위 강탈이라고 한다면 아마 국민들이 거세게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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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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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꼽다방 쥴리 王마담 2022-05-06 15:21:03

    【美 선데이저널USA】 윤석열 상투 잡고 흔드는 ‘이준석 性상납’ 의혹 “무슨 일이…”
    - 이준석 머리채를 잡았던 女人은 누구 ?
    TV조선 녹화 방송中에 단발머리 女性이 난입해 이준석 머리를 잡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행패,
    결국 이준석은 이 女性을 끌고 TV조선 옆 인근골목으로 데리고 가서 간신히 女性을 진정 시켰다고
    - 2013. 8. 15 대전市 리베라호텔 룸싸롱 성상납도 ‘우연 아니다’ 라는 視線 대부분
    t.co/6oP7YlRN22

    성상납... 우리가 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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