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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 檢소환 불응”…김용민 “특권층이라 생각”장윤미 변호사 “일반인은 상상 안돼…두세번 불응시 체포영장·지명수배”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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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9  10:24:57
수정 2022.01.19  1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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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검찰의 소환조사 요구에 불출석을 통보했다.

17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가 최근 김건희씨에게 ‘비공개 소환’을 통보했지만 김씨측은 변호사 명의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오마이뉴스는 “김씨측이 대선 전에는 출석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검찰 주변에서는 김씨에 대한 소환조사 없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이 종결될 가능성도 흘러나온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이 수사의지가 있다면 체포영장 청구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호사 출신 김 최고위원은 “김건희씨가 아직도 법위에 있고, 국민과 다른 특권층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법집행의 공정과 형평을 강조했다. 

또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를 언급하며 김 최고위원은 “김건희씨가 검찰 수사도 좌우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윤석열 패밀리들이 뒤에서 돕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박범계 법무장관에게 “한 점 의혹없이 수사를 진행하도록 검찰을 지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관련자들 5명이 구속기소 됐고, 주가조작에 돈을 맡긴 명백한 증거까지 있다면 혐의가 상당히 구체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검찰총장의 아내였기 때문에 수사망을 피해간다는 것은 어떤 국민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와 장윤미 변호사는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재판 진행 상황과 결부해 주요 쟁점을 짚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오는 21일 권오수 회장의 첫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주 미뤄 내달 4일로 변경했다. 

   
▲ 지난해 11월 16일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재판에 앞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 ‘전주’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씨에 대한 소환 조사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박지훈 변호사는 이를 지적하며 “권 회장 재판 전에는 김건희씨가 소환돼야 하는 것 아니냐”며 “계속 불응하면 영장 사유가 된다, 증거인멸·도주 우려로 볼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윤미 변호사도 “일반인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비공개 조사도 안 나가겠다? 이게 최소 두세차례 되면 보통 사람은 체포영장을 발부해서 지명수배를 내린다”고 했다. 

장 변호사는 “심지어 기준선을 제시하면서 ‘난 대선 이후에 나가겠다’고 했다”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이런 행동이) 관철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 변호사는 “그간 윤 후보 장모 사건 관련 대검을 로펌 변호인처럼 움직였다는 의혹에 대해 제대로 해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려면 검찰은 있는 그대로 사건에 집중해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변호사는 “지금 이 사건의 주요 피의자들이 피고인이 돼 재판을 받고 있는데 김건희씨는 연결고리가 있다”며 “검찰은 안나가겠다고 하는 피의자에게 그냥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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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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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타 2022-01-24 11:22:49

    이게 참 공정이고 참 상식이다. 에라이신고 | 삭제

    • 촌평 2022-01-20 04:11:44

      20-30 사내들이 짐당을 지지하는건 당연하다. 쥴리누나가 오 동생들하고 살갑게 대해줄것같기 때문이다., 국모는 엄해보여 접근이 어려운데 쥴리누나는 기자더러 먼저 동생으로 불러주는 따순분이다. 암만!신고 | 삭제

      • 부부가 쌍으로 무당파 인정했으 2022-01-20 02:52:17

        ‘굿힘당’ 집권하면 ‘제2무속실’ 만드나?
        최순실 시즌2에 국민들 불안감

        http://www.amn.kr/40712신고 | 삭제

        • 완전 확실한 무당파 인증 2022-01-20 02:46:24

          [단독] 김건희, 본지 기자 상대로 역술행위도 해..
          '내가 무당보다 잘 본다..누님이라고 불러'

          '金, 이 기자 관상 및 수상 보는 등 역술행위..
          "웬만한 무당은 내가 (사주) 봐준다"자랑'
          '윤석열도 영적인 끼 있다'
          '윤석열 홀아비 팔자'
          '金,일상에서도 주술적 의미로 '5'집착 의혹'

          http://www.amn.kr/40719

          "웬만한 무당은 내가 봐준다"

          "우리 남편 (윤석열)도 그런 영적인 끼가 있다
          그래서 연결된거다"
          "나나 우리 남편 같은 사람들은 결혼이 잘 안된다
          (결혼이) 어려운 사람들이 그래서 만난거다신고 | 삭제

          • 형사소송법 제200조의2 2022-01-20 02:34:25

            김건희, 대선 핑계 검찰 소환 불응..박범계 "선거라고 예외는 안 돼"

            김용민 "검찰총장의 아내였기 때문에
            수사망을 피해간다는 것은 어떤 국민도 납득할 수 없다"

            "김건희, 공개된 녹취에 검찰수사도 좌우했던 것으로 보여..
            尹 패밀리들이 뒤에서 돕고 있나"

            http://www.amn.kr/40718

            형사소송법 제200조의2(영장에 의한 체포)

            ①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정당한 이유없이 제200조의 규정에 의한 출석요구에 응하지 아니하거나
            응하지 아니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신고 | 삭제

            • 순시리는 완전 애교였네 2022-01-19 13:31:33

              [출발] 김의겸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사무실 가보니 '침대에 누워..'"

              https://news.v.daum.net/v/20220119100413464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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