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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조국·정경심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구속 안 됐을 것”조국 “윤석열檢, 정치적 판단으로 구속수사와 수사확대 결정했다는 것”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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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7  10:28:01
수정 2022.01.17  1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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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 중 ‘조국 일가’ 수사 관련해 ‘이렇게 커질게 아닌데 검찰을 너무 공격하는 바람에 조국 사건이 커졌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16일 MBC <스트레이트>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조국 수사를 그렇게 크게 펼칠 게 아닌데 조국 수사를 너무 많이 공격했다”며 “그래서 검찰하고 싸움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MBC '스트레이트' 방송 영상 캡처>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17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건희 씨의 ‘조국 수사’ 발언 관련 MBC 보도에 유감을 표하고는 “‘조국, 정경심도 가만히 좀 있었으면 구속 안 시켰을 텐데..’ 이 부분이 있는데 이걸 왜 뺐냐”며 “스트레이트에서 공개한 내용 중에 제일 중요한 대목이 그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트레이트> 방송 이후 <오마이뉴스>는 김건희 씨의 ‘조국 수사’ 관련 발언 전문을 공개했다.

- 김건희: 그때 다 우리 응원했잖아. 우리 진짜 목숨 걸고, 진짜 박근혜 수사하고 했는데. 근데 지금은 또 이제 우리가 또 조국 수사했다고. 이제 조국 수사를 이렇게 크게 펼칠 게 아닌데, 이제 너무 조국 수사를 너무 많이 이렇게 공격을 했지, 검찰을. 그래서 검찰하고 이렇게 싸움이 된 거지. 그러니까 윤석열이 결국 이렇게 대통령 후보까지 만들었지. 뭣 하러 그러냐고. 그냥 빨리 하고, 빨리 지나가면 그냥 조국 사건도 이렇게 크게 안 커지거든.

- 이명수: 예.

- 김건희: 너무 커지고, 이제 유튜버들이 돈 벌려고 조국 사건이…. 이게 워낙에 재미있었잖아요.

- 이명수: 예.

- 김건희: 그때 유튜버들이 돈 번 거거든. 그래서 이걸 너무 키웠다고.

- 이명수: 많이 키웠지, 이거를.

- 김건희: 이게 사실은, 이게 다 이제 자본주의 메커니즘인데, 대통령한테는 굉장히 안 좋게 된 거지. 대통령은 그냥 빨리 하고 빨리 끝났으면 좋았지. 근데 너무.

- 이명수: 기억나요.

- 김건희: 그럼 지금 빨리 끝내면 되는데, 계속 키워가지고 유튜브나 이런 데서 그냥 유시민 이런 데다가, 걔도 계속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워가지고, 사실은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야. 보수의 적은 보수고.

- 이명수: 예예.

- 김건희: 내가 이거 나중에 얘기해줄게. 우리 동생은 이제 그 유튜브 쪽에서만 이제 해서, 그것만 보는 거지. 이게 정치 깊숙이 들어가면, 항상 자기의 적은 그 안에 있어. 지금 윤석열의 적은 민주당이 아니야. 이 보수 내부지. 그리고 조국의 적도, 그 이제 믿거나 말거나 인데, 조국의 진짜 적은 유시민이야. 유시민이 너무 키웠다고.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조국 그냥, 정경심도 그냥, 좀 가만히 있고, 좀 이렇게 그냥 이렇게 구속 안 되고, 좀 이렇게 넘어갈 수 있었거든? 조용히만 좀 넘어가면,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 이명수: 응.

- 김건희: 그게 그렇게 해도 충분히 할 걸, 너무 키웠지. 김어준하고 너무 방송에서 너무 상대방을 이제 적대시해야지, 이제 이게 프로그램 보는 사람도 많고 이제 이렇게 되니까. 이제 그렇게 된 건데 그러니까 유튜버들 너무 많이 키운 거야. 그런데 그때 장사가 제일 잘 됐죠. 슈퍼챗도 제일 많이 나오고.

- 이명수: 그렇죠.

- 김건희: 그러니까 이게 자본주의 논리라고. 그러니까 조국이 어떻게 보면 좀 불쌍한 거지.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는 MBC <스트레이트> 보도 이후 긴급 편성된 유튜브 방송에서 “(김건희 씨와 통화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전해준 것에 따르면, 김건희 씨가 ‘조국 수사는 원래 불구속 수사였는데 구속 수사가 됐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이건 아마도 정경심 교수를 염두에 두고 (얘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조국 장관 수사가 과잉 수사였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관련해 조국 전 장관은 17일 페이스북에서 “‘조국 수사’를 크게 펼칠 것이 아니었고, 구속 수사를 할 것도 아니었는데, 유시민, 김어준, 유튜버들이 검찰을 공격해서-다른 말로 하면 검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하여-크게 했고, 구속 수사로 바꾸었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건희 씨는 수사의 방향 전환에 대해 최소한 알고 있었고,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또 “윤석열 검찰은 법적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으로 구속 수사와 수사 확대를 결정했다. 시쳇말로 하면 ‘괘씸죄’가 더해져서 세게 했다는 것이다. ‘조국은 불쌍하다’는 말은 이러한 배경을 인정한 말”이라고 봤다.

그러고는 “실제 유시민, 김어준, 유튜버들의 비판 때문에 수사의 방향전환을 한 것인지 김 씨가 말하지 않는 다른 이유-예컨대, <신동아>가 보도했던 ‘대호 프로젝트’-가 있는지는 추후 더 검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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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한 사람들이 모인 동네 2022-01-18 10:15:43

    [단독] "윤석열 일정·메시지 뒤집기도"… 캠프 업무 전반 관여 의혹

    尹 부부와 친분 무속인 ‘선대본 고문’ 맡아

    “누가 일 벌이나” 내부서 불만 속출
    “김종인 방출 깊이 연루 소문 팽배”
    캠프 사정에 밝은 인사 주장 나와
    네트워크본부 명칭 유지도 논란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58106신고 | 삭제

    • 최악중의 최악 2022-01-18 09:26:47

      [단독]전씨,尹 어깨 툭툭치며 직원들 지휘..선대본 "공식 직책 없어"

      '尹과 친분 무속인, 선대본 활동'장면 확인
      국민의힘 "불교종정협 기획실장
      1∼2회 만났을뿐..무속인 아냐"
      전면 부인 속 보도후 입장 바꿔
      조계종 "전혀 관련 없어" 선긋기
      전씨,선대본 상주하며 업무 봐 직원들에게도 거리낌 없이 대해
      정치권 "측근도 후보 '터치'못해
      "전씨 처남, 별도팀서 尹 밀착수행
      딸은 최근까지 사진촬영 등 맡아
      선대본부 "지금은 활동하고 있지않다"

      ◆전씨, 윤후보 툭툭치며 사무실 지휘
      ◆가족들도 윤후보 보좌
      ◆무속인 아니라더니 법당에신고 | 삭제

      • 허걱r!!! 제정신들인게냐? 2022-01-17 19:36:18

        '건진법사' 속한 종교단체, 소 가죽 벗기며 제물 바쳤다[이슈시개]

        https://news.v.daum.net/v/20220117174515675

        정·재계에서 이른바 '건진법사'로 불리는 무속인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모(61)씨가 무속인이 아닌
        '대한불교종정협의회' 기획실장이라고 해명했는데,
        이 단체는 과거 가죽을 벗긴 소 사체를 제물로 바치는 행사를 주관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었습니다신고 | 삭제

        • 역사학자 2022-01-17 16:56:34

          파평윤씨는 문정황후를 통해서 세상을 흔들고 정난정은 윤원형을 흔들엇다. 동네바보를 흔드는 거니는 유지박사님!신고 | 삭제

          • 데굴데굴데구르르 2022-01-17 15:47:47

            우리 명시니 짱돌 굴리는 소리 잘 들었다.신고 | 삭제

            • 종인할배 우짜쓰까!!! 2022-01-17 15:07:44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먹을 게 있으니 왔다는 충격적인 거니 말

              매일 아침 밤새 안녕하셨냐라는 안부인사나 받고
              요단강 건너갈날 얼마남지않는 83세 노인네가 그 나이에 무슨 영화를 더 보겠다고
              설쳐대냐며
              나잇값도 지대로 못하는 노욕에 찌들대로 찌든 노인네라는 소리 들어가면서까지
              나름 마지막 정열의 불꽃 태워가며 혼신을 다하여 도와줬건만
              돌아오는건 수고하셨다 감사하다가 아닌
              아주 대놓고 남이 먹다가 버린 부스러기 먹을거나 찾아다니는 주책없는 늙은이로
              비아냥대며 참을수 없는 최악의 모욕을 줘버렸는데
              과연 김종인의 반응은?신고 | 삭제

              • 심청이 계모 뺑-덕 엄마 2022-01-17 13:11:01

                美 하버드大 출신 '쥴리'가 오입쟁이 손님에게 美國말로 "short time, long time ?"... short time !!
                imgur.com/scmGGjH.jpg신고 | 삭제

                • 개껌씹는 거시기 尹 장모 2022-01-17 13:03:59

                  【사진】 민주당 “얼굴 가린 김건희 참담, '범죄자'임을 인증하는 장면”
                  amn.kr/40480

                  김건희 으름장,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한 YTN 기자에게 “당신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 ?”
                  - 【세계토픽 동영상】 한 남자가 김건희의 목덜미를 잡고 얼굴을 가린 채 황급히 피신,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길래 왜 마치 범죄자처럼 숨나 ? 김건희, 낯짝을 쳐- 들라 !!
                  amn.kr/40470

                  【핫- 뉴스】 김병기 “김건희 또 다른 큰 의혹, 조만간 공개할 수도...”
                  v.daum.net/v/20211215191605008신고 | 삭제

                  • ★ 인천 예로우하우스 갈보 쥴리 2022-01-17 12:56:59

                    제2의 최순실
                    news.zum.com/articles/73219126

                    송영길 “김건희, 윤석열 집권하면 최순실 이상으로 실권 흔들 것”
                    v.daum.net/v/20211222093934812

                    박관천 경정 “권력서열, 1위 최순실⇒ 2위 정윤회⇒ 3위 박근혜”
                    amn.kr/24828

                    지금 이나라 대통령이 누구냐 ?
                    news.zum.com/articles/34034064

                    최순실 “걱정마, 동상”
                    news.zum.com/articles/33893139

                    뿔난 칠푼이
                    news.zum.com/articles/37278463신고 | 삭제

                    • 방랑시인 김삿갓 2022-01-17 12:50:58

                      ‘김건희 7시간 통화’中에서 MBC에서 방송 못한 <서울의소리> 김건희 발언 !!
                      - “정권 잡으면 ‘서울의소리’거긴 無事하지 못할 것”
                      - 열린공감TV에 대해서도 “거기는...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시켜도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v.daum.net/v/20220117010000236

                      “어쩌구 저쩌구” 개소리... 앞으로 김건희 녹취록 관심 집중 !!
                      news.zum.com/articles/7321906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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