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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수사 과정에서 자살?”…秋 “인권침해를 수사기술로 여겨”‘고발사주’ 폭로 조성은 “별건 수사로 자살 많이 시킨 것을 또 자백하는 발언 같다”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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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0  09:59:33
수정 2021.12.30  1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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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검사재직 시절 ‘수사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윤 후보는 경북 안동에서 열린 경북선대위 출범식에서 ‘대장동 사건’ 수사 과정에서 관련자들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언급하며 “수사과정에서 자살은, 수사하는 사람들이 세게 추궁하고 증거수집도 막 열심히 하고 그러니깐, 지금 진행 중인 거 말고도 또 내가 걸릴 게 있나 하는 불안감에 초조하고 그러다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윤 후보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잔인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특수부 검사를 지내고 검찰총장을 했다”고 경악했다.

추 전 장관은 “수사 받던 분들의 극단적 선택은 지은 죄로 인한 불안 초조감을 못 이겨 그랬다기 보다 수사도중 받게 된 가혹행위로 인한 극도의 모멸감, 수치심으로 삶 자체가 부정당할 때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사는 불가피하게 인권침해적인 일련의 수사행위에 대하여 적법하도록 통제하는 인권 옹호관이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는데 인권침해를 수사기술로 여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발사주’ 사건을 공익신고한 조성은 씨도 전날 SNS에서 “별건 수사로 자살을 많이 시킨 것을 또 자백하는 발언 같다”며 “윤석열 씨가 수사한 동기 검사 故변창훈 검사님도 같이 근무하던 다른 검사들의 전언을 들어보니 정치색깔도 없고 긍정적이고 그런 성격이어서 절대 자살할 성격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조 씨는 윤석열 후보의 문제 발언 영상을 공유하고는 “높이 있는 것 같지만 불안감이 엄습하는 것은 그 조금 더 앞에 끝없는 절벽과 낭떠러지가 있다는 것을 아마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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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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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 사건 판례도 있으니 2021-12-31 10:29:55

    "허위 이력서 제공은 사기죄" 판례.. 김건희는?

    유사한 사건 다룬 재판부 "허위 이력서는 기망에 해당" 판단..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주목

    https://news.v.daum.net/v/20211231061201644

    두말하면 잔소리되는 완전 빼박 사기죄
    거기에다가 한두건도 아니고
    기망의사 고의가 분명한 여러건이니
    상습범 가중처벌규정까지(상습으로) 적용될 것임이 확실하므로

    공정하게 법과원칙대로 한다면
    영어(囹圄,prisoner) 신세 절대 피해가지 못할 것신고 | 삭제

    • 지지율 대폭락의 효과 2021-12-31 08:51:02

      윤석열 "대선도 필요 없어, 정권 곱게 내놓고 물러가라"

      발언 수위 높이는 尹
      "이런 사람과 토론? 정말 같잖다"
      文정부·여당 향해선 "무식한 삼류 바보"
      예의 어겼단 지적도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23048057신고 | 삭제

      • 든게없어서 2021-12-31 08:20:52

        미친 사람들..짜증난다.. 투쟁...험해지는 윤석열의 입

        [경향신문]
        대구·경북지역 방문 이틀째
        공수처 통신조회 등 논란에
        원색적 표현 동원 대여 비난
        http://news.v.daum.net/v/20211230204732085?x_trkm=t

        지지율·실언·가족·내홍 등
        쏟아진 ‘악재’에 태도 전환
        대여 강경책 ‘세 결집’ 의도신고 | 삭제

        • ㅈㅇㅅㅎㄱㅎ 2021-12-31 08:12:06

          별건 수사를 이제는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그리고, 검찰의 수사권도 이제는 완전히 회수하고 기소권만 부여해야 한다
          권한은 분산하고 서로 견제가 가능토록 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을 구현하는 방안이라 여겨진다.신고 | 삭제

          • 오차범위 밖 골든크로스 2021-12-31 06:40:19

            이재명 42.8% vs 윤석열 35.5%..안철수 5.7%[미디어리서치]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42.8% (▲4.7%p)
            윤석열 35.5% (▼8.2%p)
            안철수 5.7%
            허경영 4.0%
            심상정 3.3%

            두 후보간 격차 7.3%신고 | 삭제

            • 오빠 2021-12-31 06:37:39

              [뉴있저] [단독] 김건희 오빠 "의혹 제기, 모두 공작..동생 술도 안 마셔"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q=%E


              누가 어제 이런말을 했다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같잖습니다."신고 | 삭제

              • 시행사업 취급 안한다는데 2021-12-31 06:34:32

                강득구 의원 ”윤석열 측 양평개발 시행사는 ‘대한토지신탁’ 주장...
                대한토지신탁 ‘우린 시행사업 취급안해"

                대한토지신탁의 사실확인 답변서 공개,
                "이제 윤석열 후보 처가회사 ESI&D 압수수색해야..."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60362신고 | 삭제

                • 이 정도면 진짜 2021-12-31 06:26:45

                  ㅋㅋ 이번엔 명신이 친오빠 차례.jpg

                  다시 장작 지피는 김건희 친오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28012?od=T31&po=2&category=0&groupCd=

                  '대한토지신탁은 시행사업을 취급하지 않습니다"신고 | 삭제

                  • 개불알꽃을 좋아한 룸싸롱 쥴리 2021-12-31 06:15:14

                    【사진】 민주당, 이재명 장남 입시관련 허위사실공표 국민의힘 의원 66명 싹- 다 고발 !!
                    -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高麗大 부정입학’ 의혹 제기에 헛발질
                    민주당 “이재명 후보 낙선을 목적으로 음해와 비방” 검찰에 고발
                    amn.kr/40589

                    김진태, 이재명 아들 의혹 '묻지마 폭로'... 8시간만에 철회 '개망신'
                    - 이재명 대선후보의 두 아들 대학 입시에 대한 不公正 의혹을 섣불리 제기
                    amn.kr/40582

                    쥴리의 서방 尹짜장, 놀부 심-뽀 불량기 !!
                    news.zum.com/articles/53761043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12-30 19:26:57

                      윤석열 = 쩍벌男, 그 지울 수 없는 불량기 !!
                      blog.daum.net/ksyun153/1071

                      쩍벌南 尹, 2022년 새해에 대통령 선거에서 good bye... 결국, 낙선 !!
                      vop.co.kr/A00001606495.html신고 | 삭제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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