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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김건희,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이력도 허위”박찬대 “국민의힘, 김건희 진실 드러나는 게 두려운지 회의 자체 거부”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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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1  16:43:10
수정 2021.12.21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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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대한민국미술대전 관련 수상 및 전시 경력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 지난 2018년 자코메티 특별전 당시의 김건희 씨. <사진제공=뉴시스>

21일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에 따르면, 2004년 서일대학에 제출된 이력서에 김건희 씨는 1995~1999년 대한민국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을 수상이력으로 명시했다.

그러나 각 연도별 대한민국미술대전 브로슈어를 확인한 결과, 1995년 입선(작품명:206-생) 외 김건희 씨의 수상내역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게 도 의원의 설명이다.

대한민국미술대전은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미술 분야에서 권위있는 대회로, 출품작품 중 수상작품은 별도로 전시하고 브로슈어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의원은 “즉 브로슈어에 나오지 않은 1995년 이후 김건희 씨의 수상 및 전시 이력은 허위라는 것”이라며 “김 씨의 수상경력 허위 기재가 추가로 확인된 만큼 계속해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당은 국회 교육위원회를 소집해 김건희 씨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간사인 박찬대 의원은 “윤석열 후보는 18가지나 되는 허위 학력과 경력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사과문을 읽어 내려가고 뒤돌아서 가짜뉴스 운운하며 은폐하고 축소하는데 바쁘다”고 비판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박 의원은 “평소 공정과 상식을 입에 달고 살았던 만큼 배우자를 둘러싼 의혹에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지 국민의힘은 회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전체회의를 개의해서 산적한 교육 현안에 대한 당국의 입장을 들어야 한다”며 특히 “김건희 씨 허위 학력‧경력 위조 의혹을 해소하는 계기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당 권인숙 의원은 “김건희 씨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로 그 자체로 공적 역할이 크고 대통령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존재”라고 꼬집고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에 대한 검증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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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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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불공정의 아이콘 2021-12-21 20:16:36

    민주당 "김건희,서일대 제출 이력서 경력도 허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79936

    대한민국 미술대전은
    미술인들에게는 공모전 최고의 존엄이요 최상의 가치가 부여된다
    전시회는 작가의 격을 한단계 더 엎시켜주고
    향후 대외적인 활동시 가치평가의 절대적인 기준이된다
    특선도 아니고
    단한번의 입선경력을
    어떻게 5회 연속 입선경력으로 둔갑시켜버렸는지

    아무리 사문서위조죄,위조사문서행사죄,사기죄,업무방해죄가
    아무런 죄의식없이 상습적으로 일상화된 사람이라도 그렇지
    참 어이상실 유구무언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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