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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尹 처가 공흥지구 특혜’ 가짜뉴스”…사세행 공수처 고발‘공흥지구 3대 특혜 의혹’ 윤석열·김선교 공수처 고발 “‘법앞의 평등’ 철저 수사 촉구”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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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30  10:36:17
수정 2021.11.30  1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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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지난 4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에게 질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선후보 처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29일 “더불어민주당이 무리한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있다”며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김선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서 성남시 대장동과 백현동 사업 비리를 덮기 위해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사업을 엄청난 특혜사업인 것처럼 연일 공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윤석열 캠프에 있는 김선교 의원은 지난 2007년 4월~2018년 6월까지 양평군수를 지냈다.

애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개발로 추진하려 했으나 양평군의 반대로 무산됐다는 주장에 대해 김 의원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LH의 ‘양평군과의 사업추진 실적’ 내용을 제시했다. 

LH는 “2009년 10월에 설립된 LH는 설립 이후 양평군 관내에 임대아파트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신청 및 협의 실적이 없다”며 “다만, 양평 공흥 2,3지구는 LH설립 이전인 ‘06년, ‘08년에 국민임대아파트 건설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주택공사 내부의 사업구조조정과 주민반대 등으로 취소 중단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LH의 전신은 대한주택공사로 2009년 10월 한국토지공사와 통합해 LH로 출범했다. 오마이뉴스 <‘윤석열 장모’ 아산신도시 땅투기.. LH 132억 보상금, 102억 차익>에 따르면 LH의 전신인 대한주택공사는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에게 아산신도시 토지보상금 대부분을 지급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양평 공흥지구 전체 개발 보상 토지 중 99.8%(국유지 0.2%)가 최은순씨와 김건희씨가 이사로 등기된 가족회사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

   
▲ <이미지 출처=오마이뉴스 홈페이지 캡처>

또 ‘300억 토지보상금’ 주장에 대해 김선교 의원은 “해당사업은 공공개발이 아니라, 자신들의 땅에 아파트를 건설해 분양한 민간개발사업”이라며 “누가 누구에게 토지보상금을 준다는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자연녹지가 개발사업 구역 지정 뒤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엄청난 특혜였다면, 녹지를 개발한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건설사업은 특혜사업이 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사업인가 기간변경 및 개발부담금 산정을 할 당시 군수가 저 김선교였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마치 제가 누군가에게 특혜를 제공한 것처럼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가짜뉴스를 생산해 양평군 공무원과 양평군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조건 없는 특검을 받으라”고 요구했다. 

관련해 익명의 부동산 전문가 A씨는 2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도시개발사업 비리가 아니라 소유한 사람의 땅을 비싸게 팔아주기 위해 도시개발이라는 껍데기를 씌워 승인해 준 땅 투기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어준씨는 30일 “김선교 의원은 저희의 반론 인터뷰 요청은 고사했고 대신 입장문을 보내왔다”며 그 내용을 대독해 전했다. 

한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9일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윤석열 후보와 김선교 의원을 뇌물성 특혜 수수,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사세행은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대 특혜 의혹 △ LH개발 취소 및 윤석열 처가 회사 신청 사업 인허가 △ 공사기간 20개월 지연 사후 소급 승인 △ 지난 10년간 9건중 유일하게 개발부담금 0원 부과 등 ‘불공정과 비상식’의 끝판왕 비리들”이라며 “법앞의 평등을 적용,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해달라”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YTN '뉴스가 있는 저녁'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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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전체보기
  • 양평개발특혜 모르쇠일관인 2021-12-06 08:41:48

    쓰레기언론들 정말 분노스럽다 검색해보니 정말 조중동 한경 매경등 조용~~~~~개쓰게기언론신고 | 삭제

    • 양평공흥개발에서 2021-12-06 08:34:57

      주민반대라고 한 주민은 바로 최은순과
      최은순가족 부동산회사
      조중동류 언론 기기자아 정신차려라
      언제까지 모른척할 수 있을거같나
      한심한 기자도 아니다신고 | 삭제

      • 본인은 2021-12-02 12:15:50

        조사 수사 받아야 할듯신고 | 삭제

        • 역대 수구후보중 2021-12-02 12:15:09

          이정도까지인 후보는 없었는데 어떻게 지지율은
          저렇게 나오는지 정말이해불가다 원인은 쉴드치는
          수구언론때문이라고 본다 노회찬의일갈이 생각난다
          국민을 탓하면 안된다는~~~
          언론에 대한 에두른 비판이었다고 생각한다신고 | 삭제

          • 해먹는 단위들이 어마무시 2021-12-01 08:15:06

            [단독] '브로커 의혹' 윤우진, 검찰 수사 직전 빌딩 매각해 60억 차익

            올해 7월 광진구 빌딩 152억에 매도
            '브로커 의혹' 보도에 檢 수사 대비했나
            퇴임 3년 만 거액 부동산 거래도 뒷말

            https://news.v.daum.net/v/20211201043100389신고 | 삭제

            • SBS 뉴스 2021-12-01 06:24:49

              [여론조사] 후보 호감도…이재명 40.7% vs 윤석열 37.4%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51308&oaid=N신고 | 삭제

              • KBS 여론조사 2021-12-01 06:20:23

                KBS 여론조사 이재명 52.4% vs 윤석열 41.7%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336346

                국정운영능력 이재명 52.4% vs 윤석열 41.7%

                당선가능성 이재명 42.4% vs 윤석열 40.0%신고 | 삭제

                • Specialist 2021-12-01 05:59:41

                  내용 들여다보면 상식적인 사람은 비리가 있지 않고서야 이 모든게 가능할수가 없다고 볼것이다 근데 온갖 비리를 저질러 놓고도 저렇게 뻔뻔하게 기레기들 등에업고 기자회견을 하는 국짐당놈들 정말 진저리가 난다 그니까 당근 윤두환이가 선대위에 합류시켰겠지ㅋㅋㅋ신고 | 삭제

                  • moontree 2021-11-30 17:19:37

                    양평군과...윤석열 장모/와이프 까지 7000여평에 LH개발 거부하고,
                    한탕 해먹었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대장동 사업도 잘 알고 있구나.ㅎㅎㅎ신고 | 삭제

                    • 양평촌놈 2021-11-30 16:55:41

                      제가 양평읍 사람이라 그내용 너무 잘알고 있지요. 그당시 양평군이 개발이 대단했던 시기 입니다.김선교 양평.여주 국회의원님 말씀이 상당이 올바른 것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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