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미디어go
선거보도심의위, ‘이재명 조폭 연루설’ 보도 <조선> 등 제재 결정민주당TF “허위사실로 이재명 후보에 불리한 이미지 덧씌운 언론에 경종 울린 것”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4  16:35:23
수정 2021.11.24  16:49:5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이하 선거보도심의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아니면 말고’ 식 보도를 한 일부 언론의 행태에 제동을 걸었다.

민주당 선대위 현안대응TF는 “사실 확인 없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일방적 주장을 여과 없이 보도한 조선일보, 문화일보, 펜앤드마이크를 선거보도심의위에 심의 신청한 결과, 세 언론사 모두 제재 결정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온라인기사 캡처>

문제가 된 조선일보 보도는 10월 13일 자 <장기표 “조폭이 어떻게 이재명 집무실 책상에 발 올리고 사진 찍나”>라는 제목의 기사로, 조선은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의 일방적 주장을 실으며 조직폭력배와 이재명 후보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심의위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충분한 취재‧확인 없이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는 이유로 ‘주의’ 조치를 통보했다.

   
▲ <이미지 출처=문화일보 온라인 기사 캡처>

또 10월 21일 “이재명 ‘조폭돈’ 의혹 더 구체적 폭로, 충격적이다”는 제하의 문화일보 기사에 대해서는 “주장의 신빙성을 의심할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과장된 제목과 내용으로 보도했다”며 제재 조치했다.

10월 18일 <‘이재명 배후 폭력조직 유착 의혹’ 경찰 출신 野 김용판 폭로에 술렁인 국감장…충격!>이라는 제목의 펜앤드마이크 보도에 대해서도 심의위는 “제보자 주장을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확인”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장된 제목과 사진 등을 보도”한 것으로, 선거 시기에 유권자를 오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관련해 민주당 선대위 현안대응TF는 “선거보도심의위는 이들 언론에 대해 공통적으로 ‘선거 시기 유권자를 오도하거나 특정 후보자에 유‧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향후 동일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황운하 TF부단장은 심의위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허위사실로 이재명 후보에게 불리한 이미지를 덧씌웠던 일부 언론에 대해 경종을 울린 것”이라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허위‧왜곡 보도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걸레 쥴리와 이혼한 용팔이 2021-11-25 05:23:01

    최강욱, 윤석열에 “정치검사 두목, 수괴라 할 수있는 ‘석열이 형’”
    v.daum.net/v/20210802192420671

    前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 “윤석열 저분 검사입니까, 깡패입니까 ?” 질문에
    自由韓國黨 일부 의원들 “깡패입니다”
    tadream.tistory.com/31176

    윤석열 ‘청부고발 의혹’ 일파만파... “검사였나, 깡패였나 ?”
    v.daum.net/v/20210903052100354

    깡패, 야구 빳-따 어께에 걸치고... “내가 무섭냐 ?”
    vop.co.kr/A00001596759.html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11-25 05:05:01

      天性이 ‘조폭같은 윤석열’... “天性 자체가 글러먹은 사람”
      amn.kr/37851

      【사진】 삿대질도 모자라 주먹으로 책상까지 내려치며, 위협한 조폭양아치 윤석열 !!
      amn.kr/37847

      조폭, “차카게 살자 !! ... 뇌물과 성접대를 즐긴다”
      vop.co.kr/A00001498469.html

      【사진】 칼잡이에서 정치인으로… 윤석열, 의원들에 90도 인사
      news1.kr/articles/?4355092

      조폭들 90도 허리 굽혀 “가만 있으면 안됩니다요. 형님”
      vop.co.kr/A00001499187.html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洪 “쉴드 칠수록 수렁”…서울의소리는 ‘김건희 녹취’ 전문 공개 불사 천명
      2
      구영식 기자 “김건희 ‘7시간 육성’ 공개되면 파장 상당할 것”
      3
      “일반 국민은 바보” 김건희 녹취록, 백은종 “KBS·SBS·TV조선·채널A 다 주겠다”
      4
      김건희 명의로 ‘방송금지가처분’…김재원 “몰카보다 저질”
      5
      ‘진중권 저격수’ 황희두 “‘퇴물 악플러’ 파훼법” 설파
      6
      ‘김건희 7시간’ 일부 제외 방송 가능…秋 “언론탄압 자행 국힘 완패”
      7
      조성은 “‘李 의혹 제보자 사망’ 정의당 메시지 가장 저급”
      8
      이수정 “기자와 53회 통화? 사적 대화 아닌가…‘쥴리2’일 뿐”
      9
      尹 “해시태그 안달아” 궁색한 해명…유시민 “미스매치”
      10
      정용진, ‘멸공 절필’ 하루 만에 北 기사 공유하며 ‘OO’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