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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선대위 전문가 전면배치…의원들은 현장서 뛰어야”“대선 D-110, 이 속도론 안 돼…더 민첩하고 절박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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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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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8  10:43:32
수정 2021.11.18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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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당 선대위의 쇄신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현장성,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을 전면배치하고 나머지 의원들은 지역과 현장으로 가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월요일 동료 초선의원들과 함께 당대표를 면담하고 당선대위 쇄신 등 여러 요청을 드렸다”면서 “만으로 꼬박 3일이 지났는데, 현실화‧공식화 된 것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선 D-110일 이 속도로는 안 된다. 더 민첩해져야 하고 더 절박해야 한다. 속도를 확 높여야 한다”면서 “각 분야에서 신속하고 충실하게 정책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탄희 의원은 거듭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대위에 전면배치할 것을 촉구하며 “저부터 먼저 선대위 직책을 내려놓겠다. 지금 이 시각부로 선대위 너목들위원장직을 반납한다”고 밝히고는 “현장 도는데 직책 없어도 된다”고 덧붙였다.

   
▲ <사진출처=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페이스북>

한편, 이탄희 의원의 이 같은 문제의식에 일부 페이스북 이용자들도 공감을 표하며 민주당에 속도감있는 실행을 주문했다.

아이디 ‘이**’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고, 또 다른 이용자 ‘손**’는 “바로 그것이 정치입니다. 선거에서 직책이 중요한 게 아니고 진정성입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 ‘소리**’는 “저들은 조직적 대응을 하는데 민주당은 너무 반응 속도가 늦다. 모두 각성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 ‘아*’는 “이거다. 민주당 의원들은 발로 뛰어 국민을 만나라!”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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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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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2021-11-21 10:11:11

    매우 소중한 정치인신고 | 삭제

    • 어휴 답답한 것들 2021-11-18 14:17:44

      180명이나 되는 넘들이
      쌍방울 소리 요란하게 울리며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녀도 부족할 판에
      어느 구석에 쳐박혀 뭔짓들 하고 자빠져 있는건지
      도대체가 어느 넘 하나 지대로 눈에 보이지가 않는다

      대통령은 혈혈단신으로 최전선에서 온갖 칼바람 맞아가며
      혼신을 다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배가 불렀다 이거지

      야 이것들아!!!
      편안하고 아늑한 사무실에서
      탱자탱자하며 한가하게 창밖풍경 구경이나 하고 쳐자빠져 있지말고
      큰마대자루 챙기고 빗자루 하나씩 챙겨들고
      길거리에 나가 시민들 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는
      낙엽 쓸기라도 하거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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