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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주가조작, 꼭꼭 숨기는 검건희·장모 정황 3가지”김어준 “낙상사고 스토킹까지 하면서 김건희 보도는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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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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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7  12:56:00
수정 2021.11.17  1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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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뉴스타파 보도영상 캡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상황과 관련 17일 ‘전주’ 김건희씨와 ‘내가 했다’고 말한 장모 최은순씨에 대한 수사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SNS에서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선수’이자, 김 씨의 계좌를 관리했다고 알려진 이정필 씨가 며칠 전 검거됐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또 “이번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도 어제(16일) 구속됐다”며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고 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지난 9월에는 윤 후보 장모 최은순 씨가 ‘도이치모터스 내가 했다’는 내용의 녹음 파일이 공개된 바 있다”며 “최 씨에 대한 수사도 불가피해 보이는 대목”이라고 뉴스타파 보도를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윤 후보가 덮은 것으로 보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실체가 이제 밝혀지려 한다”며 “검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들에 대해 김어준씨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정필 씨는 도이치모터스 매장에서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로부터 10억 계좌를 건네받아 주가 조작에 이용했다는 선수고, 권오수 대표는 이 씨를 김건희 씨에게 소개한 당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씨는 “윤 후보 측에서는 이 씨에게 단순히 투자, 위탁관리를 맡겼을 뿐 4000만원 손실을 입고 관계를 끊었다고 해명하고 있다”며 그런데 언론이 제대로 다루지 않거나 포털에서 제대로 노출되지 않는 3가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로 지난 6월 보도된 노컷뉴스의 <[단독]김건희 참여 ‘유상증자’, 주가조작 의혹 A씨가 주도> 단독보도이다. 김씨는 “장모 최 씨가 도이치모터스 등기이사 A 씨를 비롯한 다수 거래자들과 수십 차례 동일 IP에서 주식거래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내용”이라며 “주가 조작의 정황”이라고 했다. 

   
▲ <이미지 출처=노컷뉴스 홈페이지 캡처>

두 번째는 지난 11월 2일 보도된 서울경제의 <[단독]검찰, 尹장모-아내 수상한 ‘도이치 주식 통정매매’ 정황 파악>이다. 

김씨는 “윤 후보 장모 최 씨와 부인 김 씨 계좌 간에 통정매매 정황이 확인이 됐다”는 내용이라며 “통정매매는 짜고 거래를 주고받는 주가 조작 행위”라고 설명했다. 

   
▲ <이미지 출처=서울경제 홈페이지 캡처>

세 번째는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5일 기자회견 내용이다. 강 의원은 “김건희씨는 단순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범행에 자금을 제공한 전주로서의 법적 책임을 넘어 권오수 회장, 두창섬유 이모 전 대표와 함께 도이치모터스의 주가 조작 범행을 사전에 공모하고 실행한 공범”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내용에 대해 김어준씨는 “부인 김 씨가 주가 조작이 시작되기 이전인 2009년 5월 이미 8억 규모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두창섬유, 현 도이치아우토의 이모 전 대표로부터 장외 매입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0년에 이르러서 단순히 위탁관리만 맡긴 게 아니라 사전에 이 범행을 알고 참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인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윤 후보 측 주장대로 단순 위탁일 수 있다”며 “그런데 그건 후속 취재를 해봐야 아는 건데 후속 보도 자체가 너무 없다”고 언론 보도를 지적했다. 그는 “다른 후보 부인의 낙상 사고는 스토킹까지 하는 마당에, 김건희씨에 대해선 보도가 너무 없다”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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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ㅁㅊ 2021-11-19 21:55:00

    숨는 놈이 범인이다신고 | 삭제

    • kdh 2021-11-19 04:00:49

      축구 국가대표 김건희선수(수원삼성)는 도이치모터스 계열회사인 브리티시오토의 랜드로버차량을 구입하여 운전중 차량인수후 20분도 안되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달리던중 엔진이 꺼져 차량이 멈춰버렸는데 1년 6개월이 지나도 교환이나 환불도 안해준다는데... 그런데도 유니폼에는 도이치모터스를 달고 뛰고 있으니... 누구는 도이치모터스 주식으로... 같은 이름의 누구는 얼마나 억울할까?신고 | 삭제

      • 숨는 넘이 범인이고 2021-11-18 14:01:54

        숨겨주는 넘들이 공범이다신고 | 삭제

        • 상주자 2021-11-18 05:03:44

          국제 뻔뻔대상을 주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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