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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만배, 윤석열 청문회도 준비?…이쯤 되면 ‘운명’”“돈 있는 곳에 누가 있나 보면 사건 진상 드러나…김만배-박영수-尹 사슬 정체 밝혀야”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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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9  15:23:36
수정 2021.10.29  15: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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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대장동 관련 의혹을 소명해야 할 사람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라며 “김만배-박영수-윤석열 사슬의 정체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윤 전 총장은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를 모른다고 주장해왔으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김 씨가 몇 명의 기자들을 모아 청문회를 준비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

   
▲ '대장동 의혹'으로 재소환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지난 27일 열린공감TV 보도에 따르면, 김만배 씨 가족과 가까운 제보자 A씨는 “김만배는 윤석열과 굉장히 가까운 사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 김만배가 몇몇 기자들과 함께 (청문회를) 준비한 걸로 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앞서 윤 전 총장은 부친의 연희동 저택을 김 씨 누나가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자 “김만배 씨와는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며 “어느 현직 검찰 간부 상갓집에서 눈 인사 한 번 한 것 같다”고 관계를 부인한 바 있다.

민주당은 또 “김 씨가 누나를 시켜 윤 전 총장 아버지 주택을 19억 원에 매입하도록 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며 “이런 정황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김만배 씨와 윤석열 후보 사이야말로 ‘측근’이며 ‘깐부’”라고 꼬집었다.

이어 “언제까지 우연이라는 단어로 어물쩍 넘어가려 하는 것이냐”며 “이쯤 되면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라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신 대변인은 “이 모든 스캔들의 시작지점에는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가 있고 그 주역 또한 윤석열 전 총장”이라며 “2011년 당시 대장동 대출 브로커 계좌를 추적하고도 입건조차 하지 않았던 장본인이 바로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 전 총장이며, 해당 사건의 변호사는 김만배 씨가 소개해줬다는 박영수 특검”이라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왜 화천대유 토건비리 게이트 자금 출처에 ‘김만배-박영수-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지 묻는다”며 “이 또한 우연이라고 회피해서는 안 된다. 윤 전 총장은 국민께 제대로 된 설명을 할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토건비리 게이트 관련해서 ‘돈 받은자’들의 정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오늘은 김만배 씨로부터 언론인 홍 모씨에게 50억 원이 흘러 들어간 정황이 한 언론사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며 “돈이 있는 곳에 누가 있는지를 보면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해서 진상을 밝혀야 할 사람은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라며 “윤 전 총장은 김만배-박영수-윤석열이라는 사슬의 정체를 지금이라도 명명백백 밝혀야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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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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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대장과 항문 2022-02-01 11:20:46

    빼박) 정월 초하루 웃음 대방출~~~!!! ㅋㅋㅋㅋㅋ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
    대장동 불법대출금 1,115억

    당시 사건 주임검사 윤석열
    대장동 불법대출사건, 수사에서 제외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윤석열 부친 주택매입(2019년)

    이게 우연의 일치?

    https://www.ddanzi.com/free/720754391신고 | 삭제

    • 개구맨 2021-10-30 06:50:05

      이름이 만배인데 천배만 먹었다. 정부는 이자에게 기회를 주어야한다 ㅋㅋㅎㅎ 만배 먹도록 그래야 이름 지어준자들 보상을 지대로 한느거지 ㅋㅋㅎㅎ 단군이래 천배이득난 사업도 있었구만 강도도 칼산 값은 손해본느데 ㅋㅋㅋㅎㅎㅎ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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